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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COOLPIX P5100, PSP and Goodbye ~~ 고진샤
리뷰 |
2008/08/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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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COOLPIX P5100
기존에 쓰던 Canon Powershot A75 녀석이 있었지만 뭔가 나의 이미지(?)에 걸맞는 파워풀한
카메라가 필요하다는 지름신의 분석에 나도 모르게 구입했다. A75녀석은 AA건전지를 무려 4개나
잡수시는 식성좋은 녀석으로 무게는 약간 무거웠지만 사진은 잘 찍혔다. 하지만 좀 오래된 관계로
화소수가 요즘 왠만한 디카폰보다 못한 320만화소 (웬만한 디카폰 보단 좋겠지.;;) 라서 아무리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현재 어두컴컴한 서랍속에서 출소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A75의 뒤를 이어 차세대 시각자료수집용으로 발탁된 P5100은 수려한 외모와 견고한 바디,
전지현의 모공을 꿰뚫어본다는 1210만화소의 눈을 가진 대단한 녀석으로 똑딱이 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수동기능의 지원으로 어설픈 DSLR 싸대기를 양손과 두다리로 후려쳐 준다는 막강한 실력자이다!
- SONY PSP 민트그린
요즘들어 부진한 소니의 실적을 그나마 떠받치고 있다는 PS2, PS3와 더불어 역시 잘나가시는 PSP.
게임기임에도 불구하고 그 디자인은 게임기스럽지 않게 깔끔하고 아름답다. 역시 디자인은 소니인가?
게다가 디자인속에 감춰진 강력한 성능은 왜 PSP가 지금 내손에 있느냐를 말해준다.
단순히 게임기만 가지고 싶었다면 닌텐도DS로도 충분했겠지만 내게는 게임기보다 언제 어디서나
PMP처럼 미드 같은 동영상을 감상하게 해줄 모바일 기기가 필요했다. 동영상 재생에는 PMP가
좋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예전에 내손을 거쳐간 코원A2 녀석을 생각해볼때에 그 단점은
첫번째 비싼가격, 두번째 비싼가격, 세번째 비싼 가격이다.
그에 비해 PSP 는 mp4로의 인코딩작업이 필요한 단점과 메모리카드가 8기가정도(내꺼기준)라는
약점이 있었지만 4.3인치의 넓고 깨끗한 화질, 무선인터넷, 강력한 게임기능, 슬림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PMP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강점으로 작용해 이번 신입기계 구매에 발탁되게
되었다.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를 팔아 장만한 2개의 아이템 Nikon P5100 과 PSP! ㅋ
게임보다는 들고다니면서 미드를 볼수 있겠다는 생각에 지름신의 권유로 장만했다.
<-** 이 녀석 이었다. 슬림한 크기에 노트북과 같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진샤 601B UMPC **
이녀석의 7인치 화면과 서브노트북으로서의 성능은 충분히 만족할만 했지만 그 활용도가 나의 생활패턴과 맞아 떨어지지 않았던게 약간 안타깝다. 출퇴근용으로 쓰기엔 크고 집에서 쓰기엔 새로 장만한 데탑보다 성능도 떨어지고 키보드도 불편한 이래도 저래도 아닌 용도라서 결국 큰맘먹고 다시 팔아버렸다 ㅎㅎ 미안 K60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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