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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박스(The BOX) - 마크 레빈슨

인터넷만큼 세계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컨테이너 박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 
 
이 책은 도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운송수단 컨테이너 박스의 역사를 통해 세계경제학을 정리하였다. 컨테이너 박스는 단순한 직육면체 모양에, 볼품 없이 생긴, 특별히 멋진 구석이라곤 찾아봐도 없는 철제상자다. 그러나 이 컨테이너 박스가 20세기 후반에 세계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컨테이너 박스는 세계 곳곳으로 쉽고 간단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시와 항구를 재편했다. 물류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했고, 국경을 넘나드는 교역이 급증했고, 선진국과 후진국의 생산지형도를 바꾸었다. 결과적으로 세계화에 크게 일조했다. 즉 소비자인 우리들이 수많은 상품을 보다 값싸게 구입해 쓸 수 있도록 하는데 한 몫을 했다.

본문은 이런 컨테이너의 역사를 경제학적, 사회학적으로 파헤쳤다.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를 토대로 치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그 동안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컨테이너 박스가 인터넷에 비견할 만큼 혁명적인 도구란 사실을 밝힌다. 그리고 한 편의 르포기사 혹은 대하소설처럼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2.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 리오 휴버먼

경제적 측면을 바탕으로 살펴본 역사서.
 
 특정 교의들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어떻게 그 교의들이 사회 구조에서 비롯됐는지, 사회 구조의 패턴이 변할 때 그것들은 어떻게 발전하고 수정되며 변화되었는지를 경제 체제의 발전양상에 비추어 설명했다.











3.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 막스 베버

이 책에서는 풀어쓰기를 통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며 읽는 데 주안점을 두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프로테스탄트 종파와 종교 개혁 사상가들에 대한 배경 지식을 제공하고, 베버의 생애를 자세히 살피며 그가 남긴 여러 저서를 통해 베버의 사상과 학문적 성과를 알아본다. 또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 대한 해설을 실어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리스크 - 피터 L 번스타인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 피터 L. 번스타인이 리스크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해 저술한 책. 인류가 언제부터 리스크를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어떻게 두려움을 뛰어넘어 리스크를 길들이고 합리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함으로써 오늘날의 경제 체제를 이룩했는가를 역사, 철학적 배경으로 설명한다. 탁월한 통찰력으로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다루는 방법을 밝혀낸 여러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5. 소비의 심리학 - 로버트 B 세틀 외

왜 소비자들은 경쟁사의 상품(서비스)은 구매하면서 우리 것은 사지 않는 것일까? 왜 똑똑한 수많은 마케터들이 제품을 헐값으로 소비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일까? 모든 마케팅 게임은 소비자와 더불어 시작되고 끝난다. 소비자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마케팅 전략 수립의 80퍼센트는 이미 끝난다.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기 전에 소비자의 심리부터 이해하라! 이 책은 소비자의 코드를 읽는 12가지 키워드를 알려준다.










6. 천재들의 실패 - 로저 로웬스타인

투자 천재들의 믿기 힘든 실패 이야기!

1998년 월스트리트에서 벌어진 복잡하고 드라마틱한 사건!

이 책은 금융이론과 실무가 완벽하게 결합된 '월가 드림팀'이 펼쳤던 믿을 수 없는 투자 실패 이야기를 들려준다. <뉴욕타임스> 기자이자 저명한 경제 칼럼니스트 로저 로웬스타인은 월스트리트의 총아 존 메리웨더와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이끈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롱텀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성장과 몰락 스토리를 공개한다.

저자는 현장에 참여한 유명 금융인들, 피터 번스타인 같은 저명한 경제학자들, 월가의 은행들, 미국연방준비은행 등을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다. 당시 롱텀캐피털은 철저하게 투자 모델에 의거하는 과학적 투자 기법으로 매년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었다. 월가의 유수한 은행들뿐만 아니라 외국 유명 은행들까지 그들에게 투자했다.

하지만 몰락이 시작되자 걷잡을 수 없었다. 1998년 들어 러시아의 모라토리엄을 예측 못해 한 달 만에 1조 달러가 넘는 자본금을 잃고, 그들에게 투자했던 월가와 유럽 주요 은행들마저 연쇄적으로 위험에 처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거물 투자자들과 미국연방준비은행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대책을 마련하였다. 본문은 이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하였다. 추리소설을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문장력이 돋보인다.



7. 지성의 흐름으로 본 경제학의 역사 - 로저 벡하우스

이 책은 경제현상을 이해하려는 시도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경제현상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경제현상을 이해하려고 애써왔는가를 중점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등을 비롯하여 이들보다는 덜 유명한 수많은 인물들이 경제라는 세계를 어떻게 분석하고 인식했는가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 책의 바탕을 이루는 관점은, 경제사상은 고대에도 존재했으며 현대 경제학의 기원과도 상당한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21세기에도 경제학은 규범적인 질문을 다루고 있으며, 이 질문들 가운데 일부는 이미 고대인들이 제기했던 것과 유사하다는점을 언급한다.





8. 세속의 철학자들 - 로버트 하일브로너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흥미롭고 위험한 탐구를 추적!

『세속의 철학자들』은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집대성한 경제입문서이다. 20세기 경제학계의 거두 로버트 하일 브로너의 역작이다. 1953년 초판이 발간된 이래, 전 세계 400만 부 이상 판매된 경제사의 고전이다. 사회 역사의 질서와 의미를 추구하는 경제학의 핵심을 전반적인 테마로 삼았다.

애덤 스미스에서 맬서스, 마르크스에서 케인스에 이르기까지, 250여 년에 걸친 22명의 위대한 경제 사상가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경제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게 해준다. 시대상황과 경제학자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경제학 이론을 창안하게 된 동기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 이론이 역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각 이론들을 아우르는 공통의 줄거리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경제학자들이 식별한 여러 사회유형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뿌리를 발견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시각과 작가 못지않은 탁월한 글솜씨가 돋보인다.


9.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 존 J 머피

기술적 분석 개념에 대한 설명과 이의 선물시장 작용방법에 있어 가장 종합적이면서 쉬운 안내서인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은 저자 존 J.머피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선물시장의 기술적 분석>을 개정 증보한 최신판이다.

이 책에서는 시스템 개방에 따른 고도화된 기술적 지표들, 마켓 프로파일과 같은 새로운 그래프의 광범위한 활용법, 그리고 그래프 작성의 모든 기업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시장들간의 긴밀한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밝혀내고 있다.








10. 더 골(The Goal) - 엘리 골드렛
 
『더 골(The Goal)』- 위기에서 배운다!

 주인공 알렉스 로고는 베어링톤 소재 유니코사의 공장장이다. 생산성 악화로 인해 공장 폐쇄위기에 처한 그에게 사업부로부터 3개월의 유예기간이 선고된다. 그때까지 수익 체계를 개선하지 않으면 공장은 폐쇄되고 많은 사람들은 직장을 잃게 된다. 지역경제를 마비시킬 만한 엄청난 대량 실직 위기 속에서 알렉스 로고는 학창시절의 은사 요나 교수와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만나 경영 혁신을 시도하게 된다.


'병목자원을 찾으라!' 는 요나 교수의 조언대로 대대적인 경영 혁신에 나서게 되지만,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그가 믿었던 기존의 관행은 모두 허위로 드러나고, 팀 내의 갈등은 가속화된다. 설상가상 너무나도 가정을 희생시킨 탓에 아내인 줄리는 그의 앞에서 모습을 감춰 버린다. 별거, 이혼이라는 가정 붕괴 위기에 직면한 알렉스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업무 개선에 도전하는 등장인물의 고뇌와 목표달성의 흥분이 스릴감있게 전해진다.

 

 


● 국제금융을 이해하는 미디어 참고자료
 
1. 일본 드라마 '하게타카'(6부작)
   - 그동안 일본드라마에 대한 약간의 편견이 있었다. 일본이라는 단어부터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고
      가끔씩 봤던 일본영화에서의 과장된 모습의 연기라던가,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들.. 그런 편견을 가지고
      미네르바가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이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버블경제이후로 제정상태가 파탄난 기업들을 헐값에 사들여 구조조정을 실시해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비싼값에 파는 Horizon 의 와시노 와 일본의 전통적인 경영방식의 삼엽은행의 시라노 라는 대립구조를 통해
      외부자본의 유입이 관점에 따라 어떻게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가를 재밌게 보여준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인과관계와 연기자들의 진지하고 박력있는 연기를 통해 외부자본의 역할과 
      기업구조조정, M&A 와 관련된 흥미있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억에 남는 대사 - '일본은 자본주의다'

2. NHK다큐 '글로벌마켓'(7부작)
   - 1부. 생명, 그 거대한 사업의 전쟁터...(바이오산업의 성장성과 거대 제약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을 다룸)
   - 2부. 밀려오는 제3세계의 두뇌들...(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고급인력의 유출과 그에 대한 문제점을 다룸)
   - 3부. 최고의 브랜드, 수퍼스타...(야오밍을 예로 들어, 스타마켓팅이 가진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다룸)
   - 4부. 베일에 가려진 거대기업의 세계...(공장 인수하여 운영하는 글로벌기업을 통해 아웃소싱의 파급을 다룸)
   - 5부. 시장 경제의 전도사들...(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시장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미국의 경제인들을 다룸)
   - 6부. 중국의 힘, 메이드 인 차이나...(중국경제의 잠재력과 중국제품의 영향력을 다룸)
   - 7부. 금융전쟁, 거대 자본의 공격...(자본산업의 파워, 외국자본이 한 국가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룸)
3. KBS신년기획 '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 (3부작)
   - 1부. 2008 세계경제
   - 2부. 신성장동력
   - 3부. 세계경제, 이제는 도시다
4. 시뮬레이션 게임 '캐피탈리즘 2'
 
● 회계관련
 
1. 일본 드라마 '감사법인' (6부작)
2. 회계학 콘서트 - 하야시 아츠무
3.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4.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5. IFRS 회계 국경이 사라진다 - 이장규, 박승덕
6. 회계 동영상 강좌 (회계원리->중급회계)
 
● 마케팅관련
 
1.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리스, 잭트라우트
2. 포지셔닝 - 잭트라우트
3. 전략적 사고[예일대학식 게임이론의 발상]
4. 토네이도 마케팅(제프리 A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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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3 09:05

    비밀댓글 입니다

  2. 2009/06/04 01:23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요즘 안쓰는 이메일계정을 정리하고 있는데 예전에 보관해놨던 파일들 중에서 2005년도에 MBTI 테스트 했던 결과를 발견했다.

2005년 당시에 내 결과는 INTP 형이었다.


INTP 형의 특징으로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하며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호기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친목회 혹은 잡담 등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비평을 잘 한다.
지적 호기심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즉 순수과학,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사교성이 결여되기 쉬운 경향이 있고, 때로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거만하게 보일 수 있다.

 조용하고 과묵한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사람을 중심으로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일의 원리와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관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파티 혹은 잡담에는 흥미가 별로 없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그들은 보통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나누는 소수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때로 어떤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둘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 때가 많다. 뚜렷한 흥미 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순수과학분야, 연구,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데는 관심이 없다. 그들의 주된 관심은 현재 명확하고 이미 알려진 것을 넘어선 가능성을 보는 것에 있다. 그들을 빨리 이해할 수있고 그들의 직관은 그들의 통찰력, 연구심, 지적인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INTP의 선호를 가진 사람들은 주기능인 사고기능을 지각되는 어떤 아이디어든 거기에 내재하는 중요한 원칙을 찾고 분석하는데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논리적, 분석적,객관적이며 비판적이다.
INTP형등은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은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 관계가 부족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주의하고 개발할 점

▣구체적인 현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감있는 간단한 표현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와 개인적인 관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나치게 추상적이므로 비현실적일 수가 있다.
▣팀워크와 조화를 회생하면서 사소한 불일치에 집착한다.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대인관계에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어느정도는 맞는것 같은데.. 점이나 타로보는거처럼 정해진 수치에 따른 결과에 내생각을 맞춰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내 성향에 대해서 답을 했기 때문에 거의 맞는 결과라고 보여진다. 다만 그것이 2005년도의 결과라서 지금은 어떨지 모른다는 것일뿐.

일반적인 특성이라는 것도 있던데 이 부분은 좀 따져봐야겠다.

 


* 일반적인 특성 *
 
. 행동하기 보다 책을 통해서 배운다. (중독)                                - 얼추 인정
.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관심이 많다                    - 인정
.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 맞는듯
. 정서표현이 별로 없어 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 글쎄. 이건 해당안되는거 같은데
. 지나치게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설명이 너무 이론적이다              - 지나치게 지적이었으면 좋겠다 나도;;
. 기분이나 감정도 생각을 통해서 한다                                       - 맞는거 같다. 

. 황당무게한 공상을 잘 한다                                     - 어느정도 공상을 안하는 사람도 있을까
. 비현실적이며 비약이 심하다                                   - 나이를 먹었는지 난 너무 현실적
.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 
. 생각은 창의적인데 실천이 부족하다                         - 아 실천이 부족해 맞아!
. 조직이나 단계, 계통 등에 약하다                             - 난 조직적이고 단계적이며 계통적이다.
. 충동적이다                                                          - 충동도 한 3번 생각해보고 충동적으로 움직이다.
. 매뉴얼 보기 싫어한다                                            - 심심할땐 메뉴얼도 닥치는 대로 읽는다.
. 정장을 싫어한다                                                   - 정장좀 사줘! 없어서 못입는다.
. 패션감각이 둔하다                                                - 사실 좀 둔하긴 함
. 드라마, 한국영화 잘 안 본다                                   - 뻔해서 안봐! 재밌으면 사서 봄
.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 참기 어렵다                   - 너무 뻔한건 재미없다.
.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은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 글쎄 주관도 있지만 객관적인면도 강한데..
.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잊어버린다. (건망증)                - 글쎄다..
. 머릿속에 있다가 막판에 후다닥 일 처리를 한다          - 막판에 하는건 피곤한데..?
. 한끼 떼우면 된다                                                  - 그렇지!! 소쿨
. 남들 좋아하는 연예인, 악세사리 등에 관심 없다         - 딱 맞네?
. 추리소설 좋아한다                                                - 미스테리 이런거 좋음
. 잡담 모임 후에는 허무감을 느낀다                           - 공복에는 허무감을 느낀다.
. 친한 친구라도 일 없으면 연락 안한다                       - 뜬금없이 연락한건데 그쪽은 일있어서 한줄알지ㅋ
. 공상과 상상속에 있을 때가 많다                              - 사춘기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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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NTP,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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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4 14:41

    너 정서표현 없는거 맞는데?ㅋ




연히 메일을 정리하던중에 대학 새내기때에 리포트로 썼던 문서파일을 발견했다.

2001년 11월 26일쯤 웹하드에 올려놨으니 정말 오랬동안 기억속에서 사라져 인터넷이란 사이버 공간속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책이나 종이었다면 빛바랬을 기간이지만 역시 디지털매체에는 시간의 흐름이 녹아들지 못한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무려 8년이나 지난 지금 다시보니 그때 그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아래는 파일 내용의 전문이다. .....................라고 써놨었으나.. 리포트파일이 도덕과 정의를 무시하고 귀차니즘에 굴복한 학생들에게 사용되지 않도록 중간 내용을 생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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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어느때 처럼 야근하고 퇴근하던 길이었는데 아침부터 하던 시위를 아직까지 하고 있었다.

지방에 살때는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었는데 명동에서 일하다 보니까 명동성당앞 시위가 빈번한 편이라는걸 간간히 볼 수 있다. 예전에 미국산 소고기 수입문제로 인한 시위도 이 근처에서 자주 했었는데 그때마다 시위대의 1.5배 정도의 전경들이 배치되었다.

이 날도 하루종일 시위연설을 하는 마이크소리와 시위대의 목소리로 명동이 시끌시끌 했는데
저녁때가 되니까 전경이 더 배치된건지 상황이 더 과격해지고 있는건지 경비가 더 삼엄했다.

아래는 퇴근하던중 찍은 사진

 
서서히 시위현장에 가까워져 가는 모습



이 차는 장갑차 비슷한데 일반 트럭을 개조한건지, 처음부터 저렇게 생산되었는지 모르겠다.
왠지 좀비영화에서 좀비사이를 뚫고 질주하는 트럭처럼 보였다.



시위현장 바로 옆을 지나면서 찍었다. 현장을 직접 지나게 되니 멀리서 볼때와는 다르게 시위분위기를 더 체감할수 있었고 사람들의 감정이 격한 상태라는것을 느끼기가 쉬웠다.



다음날 아침 출근한후, 철야농성이라던데 정말 철야였다. 지나가는길에 각종 침낭과 이불이 뒹굴고 있었고 물론 교대근무를 했을 전경들도 명동성당 입구를 빽백히 막아서고 있었다.



어느 한쪽을 옹호하는 입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 주장을 내세울 정도의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어쩌면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볼때는 시위를 하는쪽도 시위를 막아서는 쪽도 쌀쌀한 아침기온에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



차가 바로옆을 지나가는 시위현장, 차와 사람의 공간을 구분짓는 경계가 없어 자칫 위험할수 있다.


바로 위의 명동성당의 모습, 최근 공사를 마치고 장막을 걷어내어 그 답답했던 공사모습이 다시 아름다운 건축물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침 안개와 함께 신비한 분위기마저 보인다.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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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이후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딱 나의 맘에 드는 시계를 찾았다.

세이코 SND367
요즘 시계들은 알이 크고 두껍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이 시걔는 알크기도 많이 크지 않고 두께도 적당해서 딱 좋은것 같다.
가죽줄 시계만 차다가 메탈줄은 처음이라 약간 어색하지만 이것도 그런데로 괜찮은듯..
Swatch Skin 시리즈 같이 몸에 착 달라붙는 시계를 더 좋아하는데 스와치 스킨은 프라스틱이라
금방 긁히고 오래못갈것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
인터넷으로 최저가 찾아서 주문했는데 일본 직배송이네.
시계는 정말 맘에 든다.
두고두고 오래 차게 될것같은 시계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긴다.


두께는 그렇게 두껍지도..얇지도 않다.


인터넷으로 미리 알아보던중에는 야광사진은 없는거 같길래
한번 찍어봤다.. 컴퓨터로 놀면서 급하게 찍어서 좀 흔들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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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7
대학로 샘터파랑새극장 1관

작년에 처음으로 내돈주고 연극을 보게된 라이어1탐에 이어 이번에 라이어2탄을 보게 되었다.
일반티켓을 25000원으로 구입하려던 찰라! 작년에 그 티켓가져오면 10% 할인해준다는게 기억나서
릴레이티켓으로 티켓을 구입했다. 릴레이티켓이 뭔가 했더니 이게 릴레티티켓이구나 아하~
나같이 한번 연극본사람이 다시 연극을 볼때 망설임이 줄어드는것 같다.
예전에 본 티켓1장으로 2명까지 10%할인된다니 티켓을 못버리게 만드는군.

아무튼 백만년만에 대학로가서 봤는데 예전에 신사역 동양아트홀보다 더 좁고 좌석도 불편한듯..
앞에 키큰사람이라도 앉으면 보기에 꽤 불편할것 같은데 내가 키가 커서 뒷사람한테 좀 미안했다. 죄송요 ㅠㅠ

스토리는 라이어1탄에서 20년후 2집살림하는 남자와 2명의 아내 2명의 자식, 친구와 주변인간에 벌어지는
다소 황당하면서도 그럴듯하고 시끌벅적하면서도 몰입하게 만드는 그런 연극?
10년동안이나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관객에게 그 재미가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볼수 있을것 같다.

라이어1에서 형사역을 맡았던 뚱뚱한 분이 이번에는 스탠리역을 맡았는데 ㅋㅋㅋ 처음엔 어색하다가도 쭉 보니까 스탠리역도 어울리시는것 같긴하고.. 형사역에서는 능청떠는 연기가 압권이었는데 ㅎ
그래도 라이어1을 본 영향때문인지 주인공 스미스하고 스탠리 역할이 라이어1의 분들이 더 어울였다는 생각이 들었다.(라이어2에서 연기한 분들이 연기력에서 떨어지는건 아님)

라이어가 3탄까지 있는데 각각의 1탄,2탄,3탄이 독립된 스토리라고 한다. 3탄은 못봐서 모르겠는데
2탄의 스토리는 그래도 1탄을 본사람에게 더 이해가 빨리 되는것 같다.
2탄의 스토리에서 뭔가 매듭을 짓는 마무리였는데 그렇다면 3탄은 완전 다른 스토리일까?
오랜만에 좋은사람과 재밌는 연극한편을 보게 되서 기분이 좋았다.

이런게 서울로 상경한 도시인의 시티라이프인가?
(아래 그림은 인터넷에서 퍼왔는데 저작권에 문제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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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킨텍스! 집에서 대화역까지 무려 1시간반이나 걸렸다... 지하철탄다고 다 가까운건 아닌듯..



킨텍스 내부로 들어가보니 역시 코엑스처럼 여러 박람회가 동시에 진행중이었다.
가장 끝쪽에 위치하고 있던 지스타2008 전시장



 한게임 테트리스 부스에서 진행중인 행사도우미. 역시 행사도우미가 빠지면 안되겠지?




게임쇼에 왠 사진모델???????????? 얼씨구나 하고 가서 찍었다.
드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기저기 다 모델들이 폼(?) 잡아 주고 있네




또 한명의 모델. 카메라를 든 많은 남자들 몰려있는거좀 봐... 흠..사실 내 카메라는 좀 쪽팔려서 뒤로 물러났다;;



다리 아프지??  박스들어서 팔도 아프다구?? 인생 다 그런거야.



응? 그래 너 이뻐~



니가 날 죽였니??



게임쇼에 왠 레이싱카인가 했더니 저것도 게임기;;;;;;;;;;;; 저 안에 타서 모니터보고 운전한다..
체감은 그럴듯 하겠지만 그닥 실감나진 않을듯..



허리아프겠다.. 



전시장 전경




콘솔게임체험관에서 게임을 즐기는 시민들



'내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아뇨;;;;;;;;;;;;;




캐논버스 앞에있던 모델.. 의외로 얼굴커.



드럼! 스테이션!!




우현이형 저건 6만원짜리 당일치기 알바라구..  나레이터만큼 20~30만원정도 주지않아..

그정도 주면 내가할라구;;




메인 통로....는 아닌데 빨간 카펫깔려서 메인통로 같은;;




화장실은 90m 앞에... 가깝지?




이쁜척..




문화부장관이신 유인촌 장관님.. 요즘 구설수에 오르다 보니까 머리도 식힐겸 게임쇼로 고고! 고고!





모션캡쳐장비와 시범을 보이는 여인. 저 여자도 나레이터 일까? 회사 직원일까?




'야옹' 널 잡아먹겠어!




프리스타일 풋볼... 흠..



다리길다..




응 이윤열???? 이렇게 주목 못받긴 또 오랜만이지?




미국 클리브랜드에서 왔다는 추신수 선수
1시간동안 싸인회하고 야구공에 싸인도 하고 어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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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2008 모델

    2008/11/23 20:53 | Tracked from 소년해방전선

    어제 지스타 2008에 갈일이 생겼었습니다. 산업시찰로 지스타에 가게 되었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인물 촬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아니면 언제 또 대량으로 인물 촬영을 해볼 수 있을지요. 근 데, 문제는 이번이 첫 인물 촬영이고 조리개, 셔터, 노출 등등 아직 익숙하지 않은지라 일단 되는데로 그냥 찍기로 했습니다. 대충찍어서 잘 나온다 싶으면 그 설정을 계속 사용하거나 설정을 전후 한 단계씩 변경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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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8 일 코엑스 국제로봇산업대전에 다녀왔다.
현식이가 금요일 밤에 갑자기 서울와서 토요일에 여길 간다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후배들 로봇축구 나간다고 격려차 간다고.. 그래서 나도 한번 따라가봤다.












좌측 성균관대와 우측 카이스트의 1회전 경기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성균관대가 압도적으로 이긴다.
뭔가 대등한 경기일줄 알았는데 로봇의 하드웨어 수준에서 부터 소프트웨어적인 면까지
성균과대의 실력이 더 뛰어나보였고 객관적으로도 그랬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Auto positon 이라는 기능이 두 팀다 되지만 성균관대 팀의 절도있는
이동모습에 다들 감탄..



경기 모습이다. 해설자도 있다. 생각보다 관중은 많지 않았고 출전팀도 6팀


검은색 바탕에 흰색 로고가 감각적이다. IRC는 무슨뜻인지 모르겠다. FIRA 컵인건 알겠는데 흠...


경기모습이다.



행사장 위에 크게 붙여진 로고


대학부만 있는게 아니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도 있다. 위 사진은 초등부로 보이는 참가자들의 모습인데
어린친구들의 도전이 멋져보여 한장 찍었다.


라인트레이서 종목으로 보인다. 검은선을 따라서 로봇이 이동하는데 검은선의 분기점마다 처리해줘야할 것도 있고 위에 쇠구슬이 관성에 의해 움직이게 되면 코너나 정지지점에서 처리점이 틀어지게 되는걸 고려해야한다. 흠.. 한번 해보고 싶었다..


입장료 4000원을 내고 들어간 로봇전시회, 들어가자마자 볼수 있었던 현대중공업의 산업용 로봇팔이다.
 

무인 자동주행 차량. 실사용차에 장비가 장착된걸 보니 바로 주행도 가능해 보였다.
내부도 볼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도담시스템의 UH-60 시뮬레이션 장치. 아이들한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전시물이었다. 길게 늘어선 줄에는 엄마손잡은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놀이기구 같은 장비라서 특히 더 그런듯.


외롭게 돌아다니는 청소로봇. 실생활과 연관된 로봇중 하나. 자주 보이는 전시물중에 하나였다.


인간형 로봇..


이거 학생들 작품이었던건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애완견 자동 목욕시키는 장비이다.
실생활이 로봇기술로 편해질순 있겠지만 저렇게 목욕시킬 애완견 뭐하러 키우나? 그냥 키우지 말지;;;;


예전에 티비로 본거 같은데 날으는 새로봇.. 이게 장난감으로 출시됐나보다. 실제 날아다니는 모습도 보여줬는데
새가 나는것과 흡사했다. 한번더 눈길이 가는 장난감


로봇이 덤빈다.


종이로 만든 공룡형 로봇 장난감. 안전함을 강조했다.


친숙한 로봇 말고도 이런 간단한 산업용 기계장치들도 보였다. 가운데 빨간 막대기가 오른쪽의 홈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정확히 파란원이 한바퀴 돌고 들어갔다 나오고 한바퀴 돌고 들어갔다 나오는걸
빠른 속도로 반복하는 장치이다.

로봇축구를 통해 수익을 창줄하는 장난감이랄까? 좌우에서 레버로 가운데 로봇을 움직여 골을 넣는다.
실제 재미있을지는 의문..


특이해 보였던 심해 무인잠수정 로봇.. 수족관에다 넣고 시연하는 모습이었으면 더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을텐데 아쉽다.


스타로봇 선발전이던가? 로봇들 나와서 음악에 맞춰 춤추고 동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난 로봇들보단......

옆에 있던 나레이터에 더 눈길이 갔다 ;;;;;;;;;;;;;;;
아유미 닮았다.

실제 가정에서 쓰일수 있다는 로봇들..
저런게 방안에서 돌아다니면 거추장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건..내가 로봇세대가 아니기 때문일까? 전기도 엄청 먹어대겠다.



일본의 아시모 같은 국내에서 가장 발전된 인간형 로봇. 초기형인 마루1. 앞에 꼬마보다 더 크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마루3로봇.


로봇의 발전 단계를 보여주는 사진


한채영과 이준기 로봇, 앞에 있는건 마루-M 이라고?
움직이는걸 보긴 했든데..흠 글쎄.. 마네킹 관절에 모터넣은 수준이라고 봐야하나..
로봇산업에 종사하질 않아서 기술수준에 대한건 모르겠는데 아직 로봇산업이 초보 단계라는걸 알수 있다.
즉.. 많은걸 기대하면 안된다는것!


차라리 이런 애완용 개 로봇 같은게 익숙하다. 근데 이런 개로봇 일본에서는 몇년전에 이미 나와서 유행지나고 그런걸 보면 우리나라가 지금 따라가는 입장이라는걸 알수 있었다. 현장에서 판매하는데 200만원정도라고 했던가?


이런 애완용 로봇을 키우면 방안에 똥싸놓지 않아서 좋겠다.


또다른 청소로봇. 한놈은 충전중이고 한놈은 돌아다니다가 가운데 턱에 걸렸다. 빠져나올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개발자가 슬쩍 리모콘으로 조종해서 뺐다.ㅡㅡ;;;;;;;;;;;;;;;;;;;;;;;;;;;;;;;;;;;;;;;;;;;;;;;;;;
흠.. 그래 아직은 실사용까지는 개선점이 있겠지


그냥 찍어본 사진.. 특별해 보이는건 없다.


마루3 시연모습인데 사람바글바글 거리고 땀나고 더운데 느기적느기적 시간끌고 퀴즈낸다며 로봇이름 몇번씩 외우게 해놓고 막상 시연하니 굼벵이 기어가듯 티비에서 보고 또본 모습 다시 또 보여주길래 바로 실망하고
뒤돌아 섰음.. 로봇기술은 수준급일지 모르겠는데 시연은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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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0 01:38

    안자고 뭐하니?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 Nikon COOLPIX P5100

 기존에 쓰던 Canon Powershot A75 녀석이 있었지만 뭔가 나의 이미지(?)에 걸맞는 파워풀한 

카메라가 필요하다는 지름신의 분석에 나도 모르게 구입했다. A75녀석은 AA건전지를 무려 4개나

잡수시는 식성좋은 녀석으로 무게는 약간 무거웠지만 사진은 잘 찍혔다. 하지만 좀 오래된 관계로

화소수가 요즘 왠만한 디카폰보다 못한 320만화소 (웬만한 디카폰 보단 좋겠지.;;) 라서 아무리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현재 어두컴컴한 서랍속에서 출소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A75의 뒤를 이어 차세대 시각자료수집용으로 발탁된 P5100은 수려한 외모와 견고한 바디,
 
전지현의 모공을 꿰뚫어본다는 1210만화소의 눈을 가진 대단한 녀석으로 똑딱이 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수동기능의 지원으로 어설픈 DSLR 싸대기를 양손과 두다리로 후려쳐 준다는 막강한 실력자이다!




- SONY PSP 민트그린

 요즘들어 부진한 소니의 실적을 그나마 떠받치고 있다는 PS2, PS3와 더불어 역시 잘나가시는 PSP.

게임기임에도 불구하고 그 디자인은 게임기스럽지 않게 깔끔하고 아름답다. 역시 디자인은 소니인가?

게다가 디자인속에 감춰진 강력한 성능은 왜 PSP가 지금 내손에 있느냐를 말해준다.

단순히 게임기만 가지고 싶었다면 닌텐도DS로도 충분했겠지만 내게는 게임기보다 언제 어디서나

PMP처럼 미드 같은 동영상을 감상하게 해줄 모바일 기기가 필요했다. 동영상 재생에는 PMP가
 
좋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예전에 내손을 거쳐간 코원A2 녀석을 생각해볼때에 그 단점은

첫번째 비싼가격, 두번째 비싼가격, 세번째 비싼 가격이다.

그에 비해 PSP 는 mp4로의 인코딩작업이 필요한 단점과 메모리카드가 8기가정도(내꺼기준)라는
 
약점이 있었지만  4.3인치의 넓고 깨끗한 화질, 무선인터넷, 강력한 게임기능, 슬림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PMP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강점으로 작용해 이번 신입기계 구매에 발탁되게
 
되었다.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를 팔아 장만한 2개의 아이템 Nikon P5100 과 PSP! ㅋ
게임보다는 들고다니면서 미드를 볼수 있겠다는 생각에 지름신의 권유로 장만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녀석 이었다. 슬림한 크기에 노트북과 같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진샤 601B UMPC **

이녀석의 7인치 화면과 서브노트북으로서의 성능은 충분히 만족할만 했지만 그 활용도가 나의 생활패턴과 맞아 떨어지지 않았던게 약간 안타깝다. 출퇴근용으로 쓰기엔 크고 집에서 쓰기엔 새로 장만한 데탑보다 성능도 떨어지고 키보드도 불편한 이래도 저래도 아닌 용도라서 결국 큰맘먹고 다시 팔아버렸다 ㅎㅎ 미안 K60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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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8 18:49

    이거였군~ 좋아보이네!

    나도 얼렁 취뽀해서 지름신 좀 불러야겠다 ㅋㅋ


장마는 끝났나? 오랜만에 화창하고 적당한 구름에 장마뒤의 무더운 여름날 같네.

그나저나 갑자기 카메라에는 왠 지름신? 뭔가 삶이 재미가 없었나? UMPC도 지르고

데스트탑도 지르고 PMP도 지르고 싶지만 참고 핸드폰도 지르고 싶고.. 그리고 이번

엔 카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뮈나 테크노마트 카메라사러갈때 따라가서 알게된 카메라인데 컴팩트하고

수동기능에 가격까지 나쁘지 않은 ...착한 친구(?)같은 녀석이랄까?;;;;;;;;;

그동안 쓰던 캐논 파워샷 A75녀석은 직접 산것도 아니고 이모가 어디서 줏어다(?)

준건데;; 그냥 디카는 뭐 다 똑같지 하면서 잘 써먹고 있지만 ㅋㅋㅋ

더 좋은 제품을 향한 나의 욕망이 끓어 오르는구나!! 크하하하하하하  ㅡㅡ;;;;

그나저나 이 지름신을 어떻게 잠재운다?

데탑 지를때와 비슷한 강도의 지름신이 내려서.. 어떻게든 사버릴듯한 예감은 뭐지?

빚지고 사는 인생은 싫지만 이러다가 카드사에 빚지고 살겠구나...;;

아............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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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27 명동 CGV 17:55

임과장님께서 보여주셔서 양사원님 포함 3명이서 같이 봤다.

퇴근시간 맞춰 나와서 봤는데.. 음..뭐랄까 가족영화 답게 폭력적인 장면이라 해봐야 격투신이었고

총은 수백발씩 쏴 대는데 안맞추는게 더 어려울정도로 인디아나존스가 쏙쏙 피했다;;;;;;;;;;;

중간중간 정글에서의 개미떼 장면은 볼만했고 특히 폭포씬에서는 아이맥스 영화를 연상시키는듯 했다.

고대 유적을 찾아가는 영화답게 배경은 1950년대..(맞나?) 지만 고대 원주민들이 벽속에서 튀어나왔다.

크리스탈해골의 정체가 밝혀지고 마지막씬은 컴퓨터그래픽의 승리지만 그다지 대단해 보이진 않았다.

전반적으로 가족영화로는 완벽히 잘 만들어진 영화지만 성인이 액션이나 모험,환타지를 바라고 보는건

약간 기대에 못 미칠수 있다. 참고로 영화끝나고 나와서 하품이 쏫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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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꽂혔다!! 고진샤 K800B!!!!!!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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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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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5 15:38

    죵니 길다..
    이제 쬼핸한 놋흐북이 전원에 꽂혔군.

    신개념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데? ㅎㅎ
    개념을 새롭게 단장했구나 짜식@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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