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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하면 안되는 일 vs 못하는 일
2010/06/14   한모씨의 예산편성 빨간불, 이대로 괜찮은가? (HTH Daily) (4)
2010/05/26   도미노 피자와 아이폰 어플 (2)
2009/04/25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2008/07/30   요즘 기상청의 날씨 오보와 관련하여...
2008/03/16   고쳐야 할 몇가지 버릇.. (2)
2007/11/23   법정스님
2007/10/31   성시경 폭탄발언.. 유승준 입국금지 처분 반대한다..
2007/10/28   헉..당했다..온라인 인성검사...


icon 하면 안되는 일 vs 못하는 일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11/07/02 02:28

병원에 있으면서 어떤 생각이 떠올라서 적는다.


세상에는 하면 안되는 일과, 못하는 일이 있다.

하면 안되는 일은
정말 그일을 하게되면 다른 문제가 생기거나,
하지 않는것이 더 이익이 되거나,
하지 않도록 규정되어 있거나,
하지 않아야만 하는 마땅한 이유가 있는 경우이고

못하는 일은
할줄 아는 방법을 모르거나,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두려움에 못하거나,
할줄 알고 있어도 과거부터 안해왔기때문에 시도를 안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 나는 하면 안되는 일인줄 알고 있었던 것이
사실은 못하고 있는 일이었다는걸 
어떤 한가지 행동을 통해서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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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한모씨의 예산편성 빨간불, 이대로 괜찮은가? (HTH Daily)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10/06/14 11:47

카드대금은 대폭 늘고, 저축은 절반 이하로..
시도때도 없는 지름신 막지못해, 작년대비 지출금액 100% 이상 증가.
- HTH  Daily, handroid 기자-


 매달 수입의 70%를 저축하겠다던 한모씨의 가계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2008년 사회에 첫발을 내뒨 후 건전한 소비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던 한모씨.
매달 수입의 70%를 목표로 적금,펀드,청약 등의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통해 목표치보다 부족하지만 평균 60% 이상의 저축률을 달성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0년 한모씨의 가계부에는부실을 나타내는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 한모씨의 비밀장부 내역 최초 입수 -

2008년 부터 2009년 말까지 그의 가계부는 비교적 건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거주지이전에 맞춘 적금만기와, 묻지마 주식투자, 무계획성 지출목록등은 한모씨의 재무상황을 악화시키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제2금융권에 투자되었던 만기적금을 대체할 새로운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해 유동성 현금이 통장에 넘치게 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만기된 인덱스 펀드가 합리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투자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게 주식 물타기 수단에 동원된 점은 크나큰 악재로 작용하였습니다.

 또한 미래성장동력으로 추진되어진 디지털피아노, DSLR 카메라등의 중형 지출건들의 예산편성이 여유기간없이 조기 집행됨으로써 재정건정성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몇백단위 이상의 대형 지출건에 대한 예산심사가 적합한 심의없이 통과되어 한모씨의 재정상태는 당분간 악화일로로 빠져들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한모씨는 '모든 지출건은 합리적 판단에 의해 이루어졌고, 통제가능한 범위안에서 발생하고 있다.' 라고 해명했으나, HTH Daily가 입수한 한모씨의 비밀장부를 살펴 본 결과 장부상에 분식회계가 발생한 점이 포착되고 있어, 한모씨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70%의 저축율을 달성하겠다는 한모씨, 특단의 대책없이 가능한 목표인지 한모씨의 결단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HTH Daily, Handroi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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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 2010/06/14 14:26 L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님 납셨네??ㅋㅋㅋㅋㅋ
mark
Favicon of http://www.handroid.net BlogIcon Hⓐndroid 2010/06/15 09:39 L X
요즘 발로쓴 기사가 유행이라 ^^;
안마사 2010/06/14 19:58 L R X
한모씨 특검 조사 좀 받으셔야 겠구려~
mark
Favicon of http://www.handroid.net BlogIcon Hⓐndroid 2010/06/15 09:40 L X
조사좀 한번 받아야겄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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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도미노 피자와 아이폰 어플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10/05/26 11:42





5.24일 월요일.

비도 오고 꿀꿀한데 집에 들어가서 밥해 먹자니 귀찮기도 하고..

지금쯤 학교에서 집에 가고 있을 동생에게 시켜먹자고 했더니 피자를 먹잔다.

그래 바로 그게 내가 원하는 대답이었다. 후후 라고 생각한후

아이폰을 켜서 도미노피자 어플을 검색해 봤다. 역시 있었다.

윤창이에게 추천받은 브래드볼 어쩌구 저쩌구도 하나 주문하고

피자도 주문하고 콜라도 넣고..


그러나 30분만에 도착한다는 도미노피자의 배달 시간에 맞춰 집에 도착하기가 빠듯했다.

그래서 나도 도착하고  동생도 집에 도착할쯤인 1시간 뒤 쯤으로 예약배달 주문했다.

왠지 아이폰을 사용자인 내가 뿌듯한 느낌.. 아 ~ 스마트폰을 쓰는 도시인의 삶이란 이런거구나..



아...

그러나 20분쯤 뒤.. 걸려온 모르는 번호

나 :'누구세요?'

도미노 : '도미노 피자인데요 집에 안계세요?'

나 : (헐..8시20분에 오랬더니 7시40분에 와있네 ;;;;)  '예약배달로 주문했는데요?'

도미노 : '전화로 말씀하셨어요?'

나 : (아이폰 어플에 예약배달이 있었으니까) 아뇨 . 주문하는데 예약배달이 있길래 그걸로 했는데요?

도미노 : 아.................................(한참이 흐른후) 알겠습니다...(전화를 끊으면서) 에이씨..



흠..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뭔가 내가 잘못한 느낌? 난 그냥 예약배달이 있어서 한거 뿐인데

역시나 주문한 피자는 그대로  20~30분간 식은채로 배달됐다.

앞으로 도미노 피자는 아웃, 이젠 파파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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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dominos.co.kr BlogIcon 도미노피자 2010/10/21 14:29 L R X
안녕하세요? 행복을 배달하는 도미노피자입니다.
먼저 예약 시간을 지키지못해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추후 동일한 불편 겪지 않으시도록 배달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rk
Favicon of http://www.handroid.net BlogIcon Hⓐndroid 2010/10/21 16:49 L X
괜찮아요 이젠 도미노피자는 안먹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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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09/04/25 23:34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걸까.

일 하기 위해서는 아닌것 같고

놀기 위해서 라고 하기엔 제대로 노는 방법도 모르는것 같아서 이것도 아닌것 같다.

살고 있으니 어쩔수 없이 사는거잖아 라고 반문한다면 그것도 또 슬픈일

목적도 없고 의미도 없이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 일분 일초가 지나가는듯 해서 슬프다.

세상을 다니며 여행하는 사람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는데

난 어떤 이정표를 보고 길을 걷고 있는걸까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네비게이션에 아무런 목적지도 찍어놓지 않고

신호등이 가르키는 데로, 길이 바뀌는데로 살고 있는 느낌..

뜨거운 가슴속의 열정을 한곳으로 쏟지못해 속에서부터 서서히 타오르다 식어버릴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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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요즘 기상청의 날씨 오보와 관련하여...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08/07/30 11:46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엉망인 요즘 기상청이 사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한다. 흠.. 하긴 기상예보하라고 만들어논 기관이 기상예보를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차라리 없어도 상관없는 상황이랄까? 맞추면 당연하고 못맞추면 욕먹는 상황이긴 하지만 ㅋㅋ

2005년도에 싸이월드 게시판에 써놓은 글이 생각나서 이쪽으로 퍼왔다. 이 긴 글을 쓰다니...

허허실실 병법의 일환으로 처음 읽다보면 무슨말인지 알수없지만 ..이 글의 반전은 마지막에 있다!!!!!!!!!!


 


현재는 정보화 사회...

작성자 한태호 작성일  2005.05.12 01:16  스크랩 0


현재는 바야흐로 기술문명의 시대이다.


초창기 유목민생활에서 농경사회로의 진입은 야생동물과 다를바 없던 인류에게 있어서 하나의 큰 변화였다.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그들은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식량원을 직접 재배함으로서 불투명한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가능한 미래로 바꿔놓았다. 식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기름으로서 식량수급의 조절기능을 획득하게 된 인류는 정착지역에서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기 시작한다. 농경사회에서는 더디기만 한 동식물의 성장에 맞춰 일을 해야했기 때문에 그들의 일은 그리많지 않았다. 안정적인 생활속에서 발전을 추구하게 된 인류는 수학,철학,문학 등 정신을 통한 학문에 눈을 뜨게 되었다. 한정된 영토에 인구는 늘어나게 되고 점점 발전하는 정신세계와 자연에 대한 탐구로 인해 인류는 또 다른 문명으로의 진입을 꿈꾸게 되었다.


공업사회. 인류는 자연을 이용할뿐만 아니라 자연을 바꾸기 시작했다. 대규모의 자원을 이용해 엄청난 양의 제품을 생산하고 그과정에서 농업사회에서는 유휴인력으로 취급받던 이들이 대규모 공장에 투입됐다. 누가 더 많이 생산하는가! 누가 더 빨리 생산하는가! 누가 더 싸게 생산하는가? 생산을 위한 사회. 그들은 생산을 위한 기술을 연구하고 발전시켰다. 유일한 목적은 생산.. 그뿐이었다. 하지만 생산만을 위한 사회는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켰다. 그리고 점점 많아지는 생산물들의 관리에 에로점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생산해놓고도 쓸수없어지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 속에서 정보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정보사회. 인류가 물질보다 비물질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가 열리게 되었다. 물질을 더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제어하기 위한 하나의 열쇠가 필요했고 그것은 정보라는 이름으로 나타났다. 자연도 예외가 아니었다. 자연현상을 예측하고 그 변화의 데이터를 정보화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일기예보라는것..
공업사회의 생산물처럼 정보사회에서도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정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란 어려운 일들이 되어버렸다. 신뢰성있다고 믿었던 정보가 때로는 쓰레기정보가 되는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사람들은 특정다수에게 배포되는 정보매체에 의한 정보를 반신반의 하게 되었다.
나도 일기예보를 반신반의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비를 쫄딱 맞았다.
다 젖었다... '윽' 이다.

권재희 : ㅡㅡ;;;;;;;;;그렇군..결론은 그거야..ㅋㅋ (2005.05.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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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고쳐야 할 몇가지 버릇..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08/03/16 02:20

그런 의도로 말하는건 아닌데

가끔씩 까칠게 말하는 버릇이 있다...

예전부터 재미로 하던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이제 조금 기분이 업되면

살짝 까칠게 말하면서 노는데.. 그게 좀 보기가 좋지 않은것 같다.

기분 나쁜때도 말을 잘 가려가면서 해야겠다.

항상 생각하고 말하는데 가끔씩 말이 툭하고 던져진것처럼 나와버릴 때가 있어서..흠..

다른 사람을 챙겨주기에도 시간이 모자른데 이상한 의도로 태클걸지 말아야겠다.

윗분들 앞에서는 너무 나대지 말아야겠다.. 왜 이렇게 된걸까? ㅡㅡ;;;;;;;;;;;;;;;;;;;;



재미로 한 얘기와 행동에 이젠 책임을 져야 할 시기가 다가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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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bora.bnp.co.kr/tt BlogIcon bora 2008/03/20 10:44 L R X
나에겐 막 대해주겠니?
재빵 2008/04/15 15:36 L R X
;;나에겐 잘 해라@
.
.

막 비싼거 맛난것도 사주고 ㅋㅋㅋㅋㅋ 막 나대는거 용서해줄테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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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법정스님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07/11/23 14: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법정스님


난 종교가 없다... 하지만 신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과학으로는 밝혀낼수 없는, 인간이 해석할수 없는 부분은 신의 영역이라 말하고 싶다.

종교는 단지 사람들이 만들어낸 틀이라고 생각한다. 사회통합적인 부분, 봉사, 정신적인 안정감, 그리고 그밖의 장점들은 굳이 부인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자신들이 믿는다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로 권하고, 오로지 자신의 신앙의 대상..(불교는 부처님, 이슬람은 알라신.. 기독교는 하느님이 되어야 겠지만 예수나 성모마리아 같은 존재가 신격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아니라면 그에 응당하는 대가를 치룬다고 선교하는 사람들...

딱 이 하나, 오직 이 강압적인 선교 하나만 갖고 본다면 난 불교의 포용하고 모든것을 감싸주는 자애로움이 더 신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위 사진을 보게 되었다. 법정스님의 저 말씀은 과거부터 내가 생각해오던 것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신은 얼마나 교활한지.. 본인이 창조한 인간들을 다시 자기한테 오게하기 위해서 사탄을 내려보내 겁주고 위협한다.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정말 옹졸하고 치졸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종교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긴 글은 쓸수 없지만..
위 사진의 글이 정말 맘에 들어서 얕은 생각을 글로 옮겨 봤다.

arrow 태그 : 법정스님, 불교, 종교,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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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성시경 폭탄발언.. 유승준 입국금지 처분 반대한다..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07/10/31 20:44

무릎팍도사에서 저런말을 했다고 기사가 떴네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유명인이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성시경 꽤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발언으로 좀 실망했습니다.
소신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진 않겠지만
스스로도 아직까지 병역을 연기하고 있는 처지에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것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차후 성시경의 병역태도가 의심스러워 지게 하는군요
군대에 갔다와서 예비역 신분으로 저런 발언을 했다면
정말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수도 있었겠지만...

내 맘속의 성시경 이미지에 금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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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헉..당했다..온라인 인성검사...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07/10/28 02:06
이럴수가...
40문제 던져주고 5분만에 풀으라니..
정말 헉 소리가 절로 난다..
까페에 가보니 다들 어렵다고 이구동성인데
진짜 어렵구나..ㅠㅠ
SSAT 보다 더 어려웠던것 같다..
아예 시간이 없으니 문제도 못본것도 많고..
과락이 있으면..
난 떨어진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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