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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1/29 지금까지 본 미드 목록.. (2)
  3. 2010/01/11 2010년 1월 9일 휘닉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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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9/02/11 대학로에서 연극 라이어2
  30. 2009/02/11 굿모닝 팝스를 시작하다.


취직해서 서울로 올라온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처음 상경해서 구했던 반지하방의 계약기간이 작년 12월말로 끝났는데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안빼주는 바람에 2달이나 질질 끌다가 이제서야 이사를 마무리했다.


인하대 3학년으로 복학하는 동생과의 동거때문에 중간지점인 구로에 투룸으로 마련했는데

도배하는동안 벌써 익숙해졌는지 오랫동안 살았던 집 느낌이 난다.

엊그제는 부모님도 왔다가시고.. 이제 정리도 마무리되가니

친구들 불러 집들이도 한번 하고 즐거운 구로라이프를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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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감상평등은 천천히 쓰기로 하고..

일단 지금까지 본 미드는..

-현재나온 시즌까지 다 본것-

Band of brothers      - 밴드 오브 브라더스


Battlestar galactica  - 배틀스타 갤럭티카


24



Heroes                   -히어로즈


Prison break           -프리즌브레이크


Lost                       -로스트


Taken                    -테이큰










-조금 봤던것 또는 보는중-
프렌즈(뛰엄뛰엄봤네;;)






-볼 예정-
덱스터


Alias


The Unit


플래쉬 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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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7 13:41

    재밌니?영어가 느니?

  2. 2010/02/27 09:39

    비밀댓글 입니다



회사 팀에서 몇몇 분들이 스키장 가신다길래 따라갔다.
스키장은 2009년 2월에 대명 비발디 가본게 처음인데.. 내 스키장 경력은 휘닉스파크 추가로 2회가 되었다.


휘팍 꼭대기 몽블랑에서..



초급자코스.. 펭귄슬로프 던가???????????????
여기서 2번타고 바로 파노라마 슬로프로 넘어갔다.

 
몽블랑 정상에서 멀리 보이는 강원도의 산



점심을 먹기 위해 들어온 파파이스에서 내려본 모습.



동기 정해완씨와 지나 대리님.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조대리님과 승진씨,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한컷..



이날 1:1 개인교습으로 내 실력을 200% 올려주신 임과장님.


지나대리님



산 정상에서 내리는 눈을 맞으며 원두커피를 마시는 여유있는 모습의 임과장님..



애들이 탈려는 그네 뺏어 타는 최대리님;;;;;;



낡은 리프트를 의자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 앉아보고 싶으셨던듯..



상급자 코스를 여유있게 내려오는 라이더.. 부럽다..



휘팍 정문앞 렌터숍에서 바라본 모습.. 5시쯤인데 어둑어둑 해진다.



승철 대리님과 해완씨의 취중대담.



리조트에서 바라본 휘팍 정문 모습.. 아름다워 보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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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인데도 할일없는 솔로들끼리 겨울바다를 보러 갔다 ㅠㅠ
(잠깐 일단 눈물부터 닦고 ㅠㅠ)

멤버는 함종석,한주영,안광효, 한태호

 천수만 앞에서 
 

 종석이는 이런식으로 셀카를 찍는걸 좋아하는듯.. 잘 어울리기도 하고.. 

 

간월도에 있는 간월암에서 뭔가를 바라보는 한주영



꽃지 해변에 도착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커플들이 많았다.;;;; 도착하자마자 한말
'야..우리처럼 남자4명이 바다온건 우리밖에 없겠지? ㅠㅠ'



남자4명이 왔지만 그래도 즐거운 분위기.. 파도는 넘실대고 ..



종석이의 화이팅 넘치는 포즈와 함께.



위치 바꾸고 사람 바꿔서 다시 한컷



주영아 2010년엔 금연해야지..



이날 바람이 얼마나 매섭게 불던지 사진찍을려고 손만 내밀고 있어도 손이 시려웠다.



종석이와 다정하게 한컷..그닥 다정해 보이지 않는건 당신의 기분탓.



거친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고독을 즐기는 모습



뭔가 멋있게 한컷 찍어보려고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중이지만
손을 벌리면서 몸의 표면적이 넓어져 더 빨리 열을 빼앗기게되어 더 추웠다.



위에 한주영이 찍어준 사진이 완성된 모습..
뭔가 ㅄ같지만 멋있어??  멋지지 않다면 당신의 기분탓이다.



겨울바다로 오게된 가장 큰 이유는 광효가 겨울바다를 보고 싶어 했기 때문이었다.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욘사마 느낌을 살려 찍어주는중



야 춥다 빨리 찍어 헐..



옆에 있는 커플에게 쪽팔림을 무릎쓰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겨우 단체사진을 건질수 있었다.
남자 4명이었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았어요.



겨울바다와 남자4



학암포에 있는 이모댁에서 회 먹고 매운탕먹고 굴먹고 술먹고 그러다 술떨어져서
태안까지 술사러 나왔다. 태안까지 나왔더니 이런 멋진 트리가!!!!!!!



'끼얄~! 재밌어요!' 즐거워하는 주영이와 광효




이 사진은 올리지 말껄 그랬나...



학암포 방파제. 저 멀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보인다.



아 춥다..



학암포 해수욕장. 그들은 함께였지만 쓸쓸해 보였다.



바닷 바람이 정말 매섭고 추웠다.



춥다.. 다음엔 여자친구랑 같이 오자 ㅠㅠ






돌아가는 길에 태안화력발전소에 들렸다. 삭막한 흰 연기를 배경으로 ...



위에 종석이 따라서 나도 한컷.... 찍지말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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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1 18:48

    푸핫. 재미있었겠네. 나도 겨울 바다 보고프당~~
    여행가고 싶어도 차도 없고 흑 ㅠ

  2. 2010/01/26 11:43

    ㅋㅋㅋㅋㅋ 멋진대~

    근데 주영이는 여친있지 않냐?

  3. 2010/02/01 18:47

    진짜로 아 부끄러웠냐??
    함께하고 싶었지만 일때문에 것도 못하고 아쉽기는 하네 ㅎ



 여행이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어 놓고도 쓸게 없어서 이 폴더가 왜 있는지를 심각히 고민하며 없애버릴까 말까 결단을 못내리다가 그냥 예전에 여행했던 곳에 대해서 하나씩 써보기로 했다.
 여행광도 아니고 여행을 많이 다녀본것도 아니면서 여행에 대해 논한다? 나조차도 살짝 웃긴 일이다. 그러나 내 인생과 사고에 큰 영향을 준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한번쯤 포스팅 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간절했다.
 글도, 사진도, 편집도, 모든게 어색한 블로그지만 차츰 나아질 꺼라 생각하며, 호주 워킹홀리데이 여행의 첫번째 디렉토리,  내 컴퓨터에 보관된 호주여행 사진들 중 첫번째 폴더, 'Start - Gatton' 을 올려본다. 


 호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공항셔트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어디쯤에서 찍은 셀카..
 3년이나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도 저 사진을 찍었을 때가 생각난다.
처음 외국을 나간다는 설레임반, 다가올 그 어떤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반
그리고 비행기를 오래 타보겠구나 하는 호기심 반으로 두근 거렸다.




함께 여행한 함종석(함목사)군.
대학 입학때부터 쭉 함께한 친구이다.
 생긴것처럼 온순하고 착하며, 기독교인이다.
 호주단기연수 경험과 나보다 뛰어난 영어구사력으로 위기때마다 결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 친구.
 여행 3분의 2 시점에서 서로의 목적지를 위해 따로 여행하게 된다.







창문에 비친 실루엣으로 보이는 3명의 사람중 오른쪽에 묘령의 여성이 서 있는것을 볼수있다.
 이 친구는 종석군의 친구 최군의 여동생 앰버이다.
영문과를 다니던 그녀는 우연히 우리와 함께 호주로 떠나게 되는데 출중한 미모(??) 에도 불구하고 심술궂은 마음씀씀이로 인해 나에게서 '나쁜여자' 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여행 초반 브리즈번에서의 적응기간 동안 함께한 후 어학실력향상을 위해 떨어지게 되지만 세상의 중심이라는 곳에서 잠깐다시 만나게 된다.












 인천공항 대합실에서 아직 도착하지 않은 종석이와 앰버를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한 할머니가 말을 걸어왔다.

'그림좀 그려도 되겠어요?'

뭔 그림? 난 무슨 그림인지 묻지도 않은채 그러시라고 했더니
그 할머니가 저쪽 벤치에서 내쪽을 바라보면 뭘 슥삭슥삭 하시더니 이 그림을 가져왔다.  ----------> 
'헐.....................(여기서 '헐'은 2009년식 표현이다. 그때 당시에 난 할말을 잃고 이게 뭔가 하고 몇초간 고민했다.)
 난 그냥 그려서 주는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돈을 달란다;;;
그림을 그려줬으니 돈을 달라? 잘 그린 그림이라면 선뜻 드렸겠지만 도저히 저 그림을 보고는 돈을 주기가 아까웠다. 그래도 마지못해 5천원을 꺼내서 드렸더니 .. 더달라고..;;;;;;;;;;;;
 아.. 동북아 허브공항의 비전을 갖고 있는 인천공항에서 이게 왠 신종사기인가! 그날 이 그림은 내 카메라에 담긴채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비행기 처음 타본 사람은 누구나 찍는다는
창문밖 사진. (고2 수학여행때 제주도->김포 비행기 한번 타봄)












비행기가 이륙하고 얼마동안은 재밌기도 하고
창밖도 바라보면서 사진도 찍고, 시작하는 여행에 대한 글도 쓰면서 즐겼지만.... 비행시간이 길어지면서 밤이 오고, 창밖으로 보이는것도 없으면 슬슬 좁은 좌석에 대한 불편함이 느껴지고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인천공항에서 대만의 에바항공(EVA)을 타고 갔는데 대만 타이페이에서 비행기를 한번 갈아타고 호주의 브리즈번(Brisbane)으로 날아갔다.
 좌석앞 모니터에 현재 비행기의 위치를 표시해 주고 있었는데 화면상으로는 코앞이지만 저 위치는 록햄튼정도로 서울 부산보다 먼거리인듯..








브리즈번 공항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막막함이 아직도 기억난다. 숙소를 정해야겠는데 전화걸어도 말은 안통하고.. 이때 우리의 희망 종석군의 노력끝에 숙소까지 무사히 이동할수 있었다.
 여기가 어디더라..
사우스 파크 부근의 브리즈번 백패커스 리조트라는 곳이다.
 역시 레저산업이 발달한 나라답게 이런 숙소가 지천에 널려있었다. 남녀구분없이 국적구분없이 편하게 쉴수 있었는데 너무 편하게 쉬는 북유럽 여자애들을 봤다. 집에서 처럼 속옷만 입고 자는;;;;
 그리고 인도계 영국인 아저씨도 만나서 종석이, 앰버랑 같이 식사도 하고 소주도 한병 건네준 기억이 난다.


인도계 영국인 아저씨의 얼굴이 궁금하다면 아래 더보기 클릭..

더보기





호주여행 내내 느꼈지만 호주는 정말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밤하늘이 아름답다.
 남반구라서 그런지 유난히 달이 더욱 커보이기도 하고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하늘에 꽉찬 별은 정말 환상적이다. 
 밤하늘에 가득찬 별 사진도 있는데 순서가 돌아오면 올려보기로 하겠다.









캥거루를 처움본건 이날이 처음이었는데 첫인상은 그냥 동네에서 어슬러거리는 변견(?)같은 느낌이었다.
 폴짝폴짝 뛰어다니지도 않고 그늘밑에 드러누워 자다가 먹이주면 어슬렁어슬렁 기어나와서 뭘 줏어먹는...;;;;;;;;;;;;;;;;;
 캥거루는 실망했지만, 금발의 여자아이가 어른들 손 붙잡고 나타났는데 엄청 귀여웠다.








앞에 있는 안락한 의자에서 다들 한컷씩 독사진 찍고 다같이 한컷 찍었다.

개처럼(?) 누워서 쉬고 있는 캥거루가 시크할 정도...

근데 이사진 어떻게 찍은건지 기억이 안난다. 타이머로 찍은건가?? 잘 찍었다...










브리즈번 보타닉 가든에 앉아서 사이좋게 지도를 보고 있는 모습..
앰버의 얼굴이 뭔가 심각하다;;
보타닉 가든(식물원) 이 너무 넓어서 지도를 보고 있다.














브리즈번 도서관에 레고로 아무거나 만들어 볼수 있는 장소가 있었다.
역시 해외나가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말은 사실인가..













날씨가 화장하고 너무 좋아서
앉아서 쉬기만 해도 좋았다.
강변에 앉아서 쉬고있는 모습..
















아... 드디어 농장인가.
브리즈번에서 한달을 보내고 여행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인근 Gatton 으로 일하러 갔다.
캠핑카 숙소인 Caravan Park 에서 캠핑카 한대를 배정(?) 받았다.
내부 전경모습..












햄폴이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우린 이미 냄비밥의 달인이 되어있었다.














아.. 이렇게 먹음직 스러워 보이다니.. 단지 백숙에 고추장좀 발랐을 뿐인데 ㅋㅋㅋ
밥에 콜라를 같이 먹는..
그래도 이날 저녁은 정말 만찬이었다.














농장 입성 이틀째.. 아직은 일이 없어서 누워서 쉬는 햄폴..
카라반이 크지 않아서 따로 자는 침대가 없고 소파같이 앉을 수 있는데서 자야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 열악한 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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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박스(The BOX) - 마크 레빈슨

인터넷만큼 세계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컨테이너 박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 
 
이 책은 도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운송수단 컨테이너 박스의 역사를 통해 세계경제학을 정리하였다. 컨테이너 박스는 단순한 직육면체 모양에, 볼품 없이 생긴, 특별히 멋진 구석이라곤 찾아봐도 없는 철제상자다. 그러나 이 컨테이너 박스가 20세기 후반에 세계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컨테이너 박스는 세계 곳곳으로 쉽고 간단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시와 항구를 재편했다. 물류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했고, 국경을 넘나드는 교역이 급증했고, 선진국과 후진국의 생산지형도를 바꾸었다. 결과적으로 세계화에 크게 일조했다. 즉 소비자인 우리들이 수많은 상품을 보다 값싸게 구입해 쓸 수 있도록 하는데 한 몫을 했다.

본문은 이런 컨테이너의 역사를 경제학적, 사회학적으로 파헤쳤다.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를 토대로 치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그 동안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컨테이너 박스가 인터넷에 비견할 만큼 혁명적인 도구란 사실을 밝힌다. 그리고 한 편의 르포기사 혹은 대하소설처럼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2.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 리오 휴버먼

경제적 측면을 바탕으로 살펴본 역사서.
 
 특정 교의들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어떻게 그 교의들이 사회 구조에서 비롯됐는지, 사회 구조의 패턴이 변할 때 그것들은 어떻게 발전하고 수정되며 변화되었는지를 경제 체제의 발전양상에 비추어 설명했다.











3.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 막스 베버

이 책에서는 풀어쓰기를 통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며 읽는 데 주안점을 두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프로테스탄트 종파와 종교 개혁 사상가들에 대한 배경 지식을 제공하고, 베버의 생애를 자세히 살피며 그가 남긴 여러 저서를 통해 베버의 사상과 학문적 성과를 알아본다. 또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 대한 해설을 실어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리스크 - 피터 L 번스타인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 피터 L. 번스타인이 리스크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해 저술한 책. 인류가 언제부터 리스크를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어떻게 두려움을 뛰어넘어 리스크를 길들이고 합리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함으로써 오늘날의 경제 체제를 이룩했는가를 역사, 철학적 배경으로 설명한다. 탁월한 통찰력으로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다루는 방법을 밝혀낸 여러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5. 소비의 심리학 - 로버트 B 세틀 외

왜 소비자들은 경쟁사의 상품(서비스)은 구매하면서 우리 것은 사지 않는 것일까? 왜 똑똑한 수많은 마케터들이 제품을 헐값으로 소비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일까? 모든 마케팅 게임은 소비자와 더불어 시작되고 끝난다. 소비자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마케팅 전략 수립의 80퍼센트는 이미 끝난다.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기 전에 소비자의 심리부터 이해하라! 이 책은 소비자의 코드를 읽는 12가지 키워드를 알려준다.










6. 천재들의 실패 - 로저 로웬스타인

투자 천재들의 믿기 힘든 실패 이야기!

1998년 월스트리트에서 벌어진 복잡하고 드라마틱한 사건!

이 책은 금융이론과 실무가 완벽하게 결합된 '월가 드림팀'이 펼쳤던 믿을 수 없는 투자 실패 이야기를 들려준다. <뉴욕타임스> 기자이자 저명한 경제 칼럼니스트 로저 로웬스타인은 월스트리트의 총아 존 메리웨더와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이끈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롱텀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성장과 몰락 스토리를 공개한다.

저자는 현장에 참여한 유명 금융인들, 피터 번스타인 같은 저명한 경제학자들, 월가의 은행들, 미국연방준비은행 등을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다. 당시 롱텀캐피털은 철저하게 투자 모델에 의거하는 과학적 투자 기법으로 매년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었다. 월가의 유수한 은행들뿐만 아니라 외국 유명 은행들까지 그들에게 투자했다.

하지만 몰락이 시작되자 걷잡을 수 없었다. 1998년 들어 러시아의 모라토리엄을 예측 못해 한 달 만에 1조 달러가 넘는 자본금을 잃고, 그들에게 투자했던 월가와 유럽 주요 은행들마저 연쇄적으로 위험에 처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거물 투자자들과 미국연방준비은행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대책을 마련하였다. 본문은 이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하였다. 추리소설을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문장력이 돋보인다.



7. 지성의 흐름으로 본 경제학의 역사 - 로저 벡하우스

이 책은 경제현상을 이해하려는 시도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경제현상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경제현상을 이해하려고 애써왔는가를 중점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등을 비롯하여 이들보다는 덜 유명한 수많은 인물들이 경제라는 세계를 어떻게 분석하고 인식했는가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 책의 바탕을 이루는 관점은, 경제사상은 고대에도 존재했으며 현대 경제학의 기원과도 상당한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21세기에도 경제학은 규범적인 질문을 다루고 있으며, 이 질문들 가운데 일부는 이미 고대인들이 제기했던 것과 유사하다는점을 언급한다.





8. 세속의 철학자들 - 로버트 하일브로너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흥미롭고 위험한 탐구를 추적!

『세속의 철학자들』은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집대성한 경제입문서이다. 20세기 경제학계의 거두 로버트 하일 브로너의 역작이다. 1953년 초판이 발간된 이래, 전 세계 400만 부 이상 판매된 경제사의 고전이다. 사회 역사의 질서와 의미를 추구하는 경제학의 핵심을 전반적인 테마로 삼았다.

애덤 스미스에서 맬서스, 마르크스에서 케인스에 이르기까지, 250여 년에 걸친 22명의 위대한 경제 사상가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경제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게 해준다. 시대상황과 경제학자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경제학 이론을 창안하게 된 동기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 이론이 역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각 이론들을 아우르는 공통의 줄거리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경제학자들이 식별한 여러 사회유형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뿌리를 발견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시각과 작가 못지않은 탁월한 글솜씨가 돋보인다.


9.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 존 J 머피

기술적 분석 개념에 대한 설명과 이의 선물시장 작용방법에 있어 가장 종합적이면서 쉬운 안내서인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은 저자 존 J.머피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선물시장의 기술적 분석>을 개정 증보한 최신판이다.

이 책에서는 시스템 개방에 따른 고도화된 기술적 지표들, 마켓 프로파일과 같은 새로운 그래프의 광범위한 활용법, 그리고 그래프 작성의 모든 기업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시장들간의 긴밀한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밝혀내고 있다.








10. 더 골(The Goal) - 엘리 골드렛
 
『더 골(The Goal)』- 위기에서 배운다!

 주인공 알렉스 로고는 베어링톤 소재 유니코사의 공장장이다. 생산성 악화로 인해 공장 폐쇄위기에 처한 그에게 사업부로부터 3개월의 유예기간이 선고된다. 그때까지 수익 체계를 개선하지 않으면 공장은 폐쇄되고 많은 사람들은 직장을 잃게 된다. 지역경제를 마비시킬 만한 엄청난 대량 실직 위기 속에서 알렉스 로고는 학창시절의 은사 요나 교수와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만나 경영 혁신을 시도하게 된다.


'병목자원을 찾으라!' 는 요나 교수의 조언대로 대대적인 경영 혁신에 나서게 되지만,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그가 믿었던 기존의 관행은 모두 허위로 드러나고, 팀 내의 갈등은 가속화된다. 설상가상 너무나도 가정을 희생시킨 탓에 아내인 줄리는 그의 앞에서 모습을 감춰 버린다. 별거, 이혼이라는 가정 붕괴 위기에 직면한 알렉스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업무 개선에 도전하는 등장인물의 고뇌와 목표달성의 흥분이 스릴감있게 전해진다.

 

 


● 국제금융을 이해하는 미디어 참고자료
 
1. 일본 드라마 '하게타카'(6부작)
   - 그동안 일본드라마에 대한 약간의 편견이 있었다. 일본이라는 단어부터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고
      가끔씩 봤던 일본영화에서의 과장된 모습의 연기라던가,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들.. 그런 편견을 가지고
      미네르바가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이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버블경제이후로 제정상태가 파탄난 기업들을 헐값에 사들여 구조조정을 실시해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비싼값에 파는 Horizon 의 와시노 와 일본의 전통적인 경영방식의 삼엽은행의 시라노 라는 대립구조를 통해
      외부자본의 유입이 관점에 따라 어떻게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가를 재밌게 보여준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인과관계와 연기자들의 진지하고 박력있는 연기를 통해 외부자본의 역할과 
      기업구조조정, M&A 와 관련된 흥미있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억에 남는 대사 - '일본은 자본주의다'

2. NHK다큐 '글로벌마켓'(7부작)
   - 1부. 생명, 그 거대한 사업의 전쟁터...(바이오산업의 성장성과 거대 제약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을 다룸)
   - 2부. 밀려오는 제3세계의 두뇌들...(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고급인력의 유출과 그에 대한 문제점을 다룸)
   - 3부. 최고의 브랜드, 수퍼스타...(야오밍을 예로 들어, 스타마켓팅이 가진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다룸)
   - 4부. 베일에 가려진 거대기업의 세계...(공장 인수하여 운영하는 글로벌기업을 통해 아웃소싱의 파급을 다룸)
   - 5부. 시장 경제의 전도사들...(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시장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미국의 경제인들을 다룸)
   - 6부. 중국의 힘, 메이드 인 차이나...(중국경제의 잠재력과 중국제품의 영향력을 다룸)
   - 7부. 금융전쟁, 거대 자본의 공격...(자본산업의 파워, 외국자본이 한 국가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룸)
3. KBS신년기획 '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 (3부작)
   - 1부. 2008 세계경제
   - 2부. 신성장동력
   - 3부. 세계경제, 이제는 도시다
4. 시뮬레이션 게임 '캐피탈리즘 2'
 
● 회계관련
 
1. 일본 드라마 '감사법인' (6부작)
2. 회계학 콘서트 - 하야시 아츠무
3.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4.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5. IFRS 회계 국경이 사라진다 - 이장규, 박승덕
6. 회계 동영상 강좌 (회계원리->중급회계)
 
● 마케팅관련
 
1.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리스, 잭트라우트
2. 포지셔닝 - 잭트라우트
3. 전략적 사고[예일대학식 게임이론의 발상]
4. 토네이도 마케팅(제프리 A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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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3 09:05

    비밀댓글 입니다

  2. 2009/06/04 01:23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활기차지는 법○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새로워지는 법○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해 버린다.
4.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 서점 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한다.
8. 어제했던 실수를 한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후의 꿈을 적어본다.

○사랑스러워지는 법○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감사하는 법○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 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8. 난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했나봐요. 당신을 만난거보면...
9.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 사실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요.
10. 당신은 나의 비타민 당신을 보고있음 힘이 솟아요.
11. 지켜봐 주고 참아주고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12.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선택한일.
13. 당신 없이 평생을 사느니 당신과 함께 단 하루를 살겠어요.
14. 난 세상 최고의 보석 감정사 당신이라는 보석을 알아봤으니까요.
15. 사랑해요...그리고 고마워요.

○발전하는 법○

1.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2. 여행을 자주 다니자.
3.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자.
4. 신문과 잡지와 친하게 지내자.
5. 의논 할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6. 돼지 저금통에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저축하자.
7. 특별요리에 하나씩 도전해 보자.
8.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9. 단 한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10.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11.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12.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13.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즐거워지는 법○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10.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11.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12. 유머스러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13.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한다.
14. 하기 싫은 건 열심히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편안해지는 법○

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2. 가방을 절반의 무게로 줄이자.
3.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4.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5. 빚을 지지 말자.
6.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7.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8. 임무는 굵고 짧게 처리하자.
9. 한번 할때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자.
10.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11. 인간관계를 넓고 얇게 만들자.

○차분해지는 법○

1.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5.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6.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7.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8. 하고 싶은 말은 하자.
9.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10.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11. 나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12. 할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13.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14.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15.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당당해지는 법○

1. 두려움을 버려라.
2. 열정을 가져라.
3. 분석하고 평가하라.
4. 독립적 사고를 하라.
5. 현실에 만족하라.
6. 환하게 웃어라.
7. 무언가에 푹 빠져라.
8.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9. 허리를 꼿꼿이 펴라.
10. 당신이 믿는 것에 단호하라.
11. 부끄러움 없는 야심으로 밀고 나가라.
12. 능력을 발굴하고 약점은 무시하라.
13. 싫은 것은 당당히 'NO'라고 말하라.
14.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15. 어떤 것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여유로워지는 법○

1. 30분 일찍 일어나라.
2. 지하철을 놓쳐라.
3. 회사에 혹은 집에 휴가계를 내라.
4. 자가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 천천히 걸어라.
6. 말한 만큼의 세배를 들어라.
7.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8.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9. 한걸음 물러서라.
10.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11. 순간순간을 즐겨라.
12.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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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어떤 경우에나 오랫동안 기억되는 건 아니고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오래 기억에 남는 게 보통이지요.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현상을
심리학적으로는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한답니다.

러시아의 심리학자인 자이가르닉(Zeigarnik Bluma)이
1927년에 발표한 이론이지요. 예컨대, 어떤 일을 할 때에
사람들은 그 일을 중간에 그만두게 되면 계속해서 머릿속에선
남아 있는 일을 하려고 하는 동기가 작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억을 잘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일단 일을 마치게 되면 그 일과
관련된 기억들이 쉽게 사라지는데, 그런 현상을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하는 것이지요.

좀더 부연하자면, 어떤 일에 접했을 때 사람들은 그것에 적응하기
전에 인지적으로 불평형 상태(Disequili-brium State)가 됩니다.
말하자면 긴장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 긴장 상태는 그 일을
해결할 될 때까지 계속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러한
긴장 상태가 지속되니까 그것과 관련된 기억이 생생하게 남게
되는 것이죠.

바로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의 경우에도 그것에 접했을 때
엄청난 설렘과 긴장이 생겨남에도 불구하고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당연히 오래오래 기억 속에서 머물게 되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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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을 좋아하는 자와 함께 가면 마치 안개 속을 가는 것과 같아서, 비록 옷은 젖지 않더라도 때때로 물기가 배어든다. 무식한 자와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비록 옷은 더럽혀지지 않지만 그 냄새가 맡아진다. -공자가어(孔子家語)-

▒ 만약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볼 것이다. -명심보감-

▒ 많은 벗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맹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악한 벗을 두려워하라. 맹수는 다만 몸을 상하게 하지만, 악한 벗은 마음을 파멸시키기 때문이다. -아함경-

▒ 선물이 늘어나면 친구는 줄어든다. -칼릴 지브란-

▒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만이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그라시안-

▒ 속으로는 생각해도 입밖에 내지 말며, 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 말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말라. -셰익스피어-

▒ 술이 빚은 우정은 술처럼 하룻밤밖에 가지 못한다. -F.V. 로가우-

▒ 모든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지 알게 된다면, 누구든 이 세상에서 네 명 이상의 친구를 가지지 못할 것이다. -파스칼-

▒ 모험을 하지 않으면, 누구하고도 친구를 만들 수 없다. -데이빗 토머스-

▒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사는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나치게 비판적이면 사귀는 벗이 없다. -맹자-

▒ 남녀간의 사랑은 아침 그림자와 같이 점점 작아지지만 우정은 저녁 나절의 그림자와 같이 인생의 태양이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된다. -베벨-

▒ 한 번 약속을 어기는 것보다 백 번 거절해서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 낫다. -중국속담-

▒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

▒ 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한다. -독일속담-

▒ 번영은 벗을 만들고, 역경은 벗을 시험한다. -페블릴리우스 시루스-

▒ 벗과 교제하는 데에도 약자를 돕고 강자를 누르는 남아의 의기가 필요하다. 이로운 점이 있기 때문에 교제를 한다든가, 또는 교제를 하면 손해를 볼 것이므로 절교하는 등, 이해를 생각하는 교제는 건실한 교제라 결코 할 수 없다. -채근담-

▒ 벗을 믿지 않음은 벗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벗은 제2의 자신이기 때문이다. -라로슈푸코-

▒ 벗을 사귐에는 과하여 넘치지 말지니, 넘치면 아첨하는 자가 생기리라. -채근담-

▒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J.E. 딩거-

▒ 너를 칭찬하고 따르는 친구도 있을 것이며, 너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너를 비난하는 친구와 가까이 지내도록 하고 너를 칭찬하는 친구와 멀리하라. -탈무드-

▒ 자기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 않다. -앙등레 모로아-

▒ 자신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잡아먹는 사람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 적을 한 사람도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친구도 만들 수 없다. -앨프리드 테니슨-

▒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행복하다. -러셀-

▒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 돈 빌려 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쇼펜하우어-

▒ 만약 친구가 야채를 갖고 있으면 고기를 주어라. -탈무드-

▒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친구로 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그라시안-

▒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뜻이다. -인디언 속담-

▒ 명성은 화려한 금관을 쓰고 있지만 향기 없는 해바라기이다. 그러나 우정은 꽃잎 하나하나 마다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이다. -올리버 웬들 홈스-

▒ 가장 귀중한 재산은 사려가 깊고 헌신적인 친구이다. -다리우스-

▒ 가치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 -펠담-

▒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이태백-

▒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메난드로스-

▒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법구경-

▒ 나와 벗 사이는 내가 책을 대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했을 때는 언제까지나 떼어놓 지는 않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 -에머슨--

▒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필레몬-

▒ 벗을 사귐에는 모름지기 세 푼(三分)의 협기(俠氣)를 띠어야 하고,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한 점의 본마음을 지녀야 하느니라. -채근담-

▒ 벗의 곤경을 동정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벗의 성공을 찬양하려면 남다른 성품이 필요하다. -오스카 핑걸 오플레어티 윌스 와일드-

▒ 벗이 화내고 있을 때에는 달래려고 하지 말라. 그가 슬퍼하고 있을 때에도 위로하지 말라. -탈무드-

▒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이다. -T. 풀러-

▒ 불길처럼 불타오른 우정은 쉽게 꺼져 버리는 법이다. -토마스 풀러-

▒ 진정한 동지라면 오랫동안 불화하고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본래부터 짝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일치하려고 노력해도 소용없다. 언젠가는 헤어진다. -괴테-

▒ 진정한 우정은 앞과 뒤, 어느 쪽에서 보아도 동일한 것. 앞에서 보면 장미, 뒤에서 보면 가시일 수는 없다. -리케르트-

▒ 큰 도움을 주고, 즐거울 때에나 괴로울 때에나 변하지 않으며, 좋은 말을 해 주고 동정심이 많은 친구가 되라. -육방예경-

▒ 지혜로운 친구를 가까이하면 몸과 마음을 함께 깨끗이 간직할 수 있다. -대승장엄론-

▒ 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 -조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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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4 15:03

    좋은 말이구먼.. 아리스토텔레스가 한말이 인상적이다



10월 11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감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려있는 모습이 서울에서는 보기드문 모습이다.
 밑에 앉은 젊은 남녀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예술의 전당은 전통 갓 모양을 하고 있다. 밤이라서 안보임;;)


예술의 전당에서 일본의 유명한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의 공연을 보고 왔다.
예술의 '예' 자도 모르는 나에게 예술의 전당이란 곳은 상류층의 전유물로만 느껴지는 곳이었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음악에 맞춰 펼쳐치는 화려한 분수대와 그 앞의 넓은 잔디밭에서의 한가롭게 쉬고 있는 사람들,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의 모습이 나에게는 애뜻한 공간으로 다가왔다.




(3층에서 바라본 공연장의 모습, 3층이라 먼감이 있지만 음악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공연시작 전이었지만 사진찍는다고 스태프한테 주의받고, 물병꺼내서 난간에 올려놨다고 주의받고, 옆자리 남자가 핸폰꺼내서 난간에 올려놨다고 이것도 나한테 주의를 줄려다가 내 표정을 보고 바로 옆사람에게 주의를 줬다. 예술의 전당 블랙리스트에 올라갈뻔 했다. 

 초,중,고 학교다닐때 서산문화회관에서 얼떨결에 클래식공연 본 기억은 있지만 이런 큰 무대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을 들은건 처음이라 감히 뭐라고 평가를 내릴수가 없다. 그저 감격한채 음악에 빠져들었고, 구혜선에 집중했고, 잠깐 나왔던 가수 거미에 놀라워 했다.

 공연은 이사오 사사키를 아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곡들로 이루어졌고 대부분 이사오 사사키의 앨범에 실린 곡들이었다. Sky walker 야 워낙 유명하고 Princess of flower, Eyes for you, Moon river, Over the rainbow, Framescape 등의 곡들을 그의 감성을 통해 감상했다. 처음 왔을 사람들에게도 익숙할 동요와 구혜선이 작곡했다는 곡, 거미의 노래등도 신선했다. 한일 친선을 위해 작곡했다는 곡도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 곡 같았다.
 (내가 좋아하는 99 miles from you는 연주하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다.)




(공연이 끝난뒤 열린 사인회, 난 가야할 곳이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했다.)




이사오 사사키(佐佐木功)

사사키 이사오는 1953년에 홋카이도의 삿포로 시에서 태어났다. 3세의 어린 나이에 영재교육을 받아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하여, 19세에 피아노로 전향하였다. 그는 독학으로 피아노를 공부하였다.[1] 1978년에 뉴욕 시으로 건너가 스즈키 밴드와 밥 모제스의 레코딩에 참여하고, 귀국하여 오리지널 작품을 중심으로 솔로 앨범 『Muy Bien』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대한민국에는 1999년 12월 1일 특별한 사연에 의해 앨범이 출시되게 되었다. 신원 미상의 여성이 사연과 함께 Sky Walker가 담긴 테이프를 스톰프 뮤직에 보내어 온것을 계기로, 음악을 만든 사람을 찾아 7개월간의 수소문 끝에 사사키 이사오의 연주곡 임이 밝혀지면서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소개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Missing you”로 이름이 붙여졌다.

주로 대한민국과 일본을 오가며 작고 커다란 콘서트를 열거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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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4 23:14

    와 저도 3층 왼쪽에 앉았는데 시야를 보니깐 제 앞에 앉아 계셧는듯 ㅋㅋ

  2. 2009/10/19 17:19

    서산 출신이시군요?? 저도인데... 서산 문화회관에서 축제도 하고.. 그랬는데.. 그립네요.. 그때가... 구혜선팬이라 구경왔다가.. 서산 문화회관 써있어서..놀랐다능....
    ^^


  
오래전..아마도 한 10년전쯤?
초등학교 6학년이였다가 24살의 모습으로 돌아온걸 보면 11년쯤전일까?
계산이 정확하진 않은데 아무튼 오래전에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으로 이민간 작은아버지네 사촌동생들이 한국에 놀러왔다.


위 사진에 오른쪽(흰옷)이 큰애 아름이고 왼쪽(회색옷)이 작은애 우리다.
(우리? 이름이 원래 우리다.ㅡㅡ; 한우리..그래서 난 항상 이름을 부를때엔 성을 합쳐 '한우리' 라고 부른다.)


아름이는 작년에도 입국했었는데 한우리는 4년전에 놀러왔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다. 그때까진 그래도 약간 꼬마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다자란 숙녀가 되서 돌아왔다.



(아 난 못생겨서 이렇게 작은 사진으로 봐야 그나마 봐줄만하다 ;;;;; ㅠㅠ)


  한국에 놀러온 사촌동생들에게 대한민국 직장2년차 회사원은 아직 죽지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맛있는걸 사준다고 했더니 의외로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사달란다. 미국에서는 오히려 잘 안먹는다구??? 흠;;;;;;;
 스테이크는 호주여행할때 5달러짜리 런치스페셜 T-born 스테이크를 먹으며 아.. 본고장의 스테이크는 이런거구나 라는걸 딱 한번 느꼈던 나에게 명동한복판에서 갑자기 스테이크집을 떠올리기엔 무리수가 있었다.


스테이크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티본(T-bone) 스테이크를 굽는 모습

스테이크(steak)는 두꺼운 육류 조각을 구운 요리이다. 주로 소고기양고기를 이용해서 만든다. 소고기 스테이크의 경우 몇 가지의 종류로 나뉜다. 어깨부분은 블레이드(blade) 스테이크, 갈빗살부분은 리브(rib) 스테이크, 허리부분은 클럽(club), 티본(T-bone), 포터하우스(porterhouse) 스테이크로 불린다.
주로 석쇠 위에서 직화구이를 하거나, 프라이팬, 오븐에서 굽는다.
스테이크는 구워진 정도에 따라 다르게 불리기도 하는데, 육즙이 흐르게 익으면 레어(rare), 겉만 익으면 미디움(medium), 속까지 익으면 웰돈(well-done)이라고 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VIP의 빕스 스테이크. 목살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양은 턱없이 적다.


 평소 맛집을 잘 알고계신 이과장님께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빕스정도가 좋을거 같다고 하시길래
 빕스로 동생들을 인도했다.



NIKON | COOLPIX P5100 | 1/8sec | F/2.7 | ISO-400 | 2009:09:11 19:37:20
NIKON | COOLPIX P5100 | 1/5sec | F/2.7 | ISO-800 | 2009:09:11 19:37:28

한아름양은 어렸을땐 크면 채시라를 닮을것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판이었고,
 한우리양은 얼핏 아메리카 디즈니만화의 주인공 포카혼타스를 닮았다. 본인도 그런얘기를 들어봤단다.



빕스에서 칼질해가며 왠지 부르주아 계층이 된것같은 특권층의 느낌을 느끼며 고풍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스테이크 하나에 사회 특권층이 된 듯한, 모든 권력을 손에 쥔듯한 느낌을 가진 사람은 나뿐인듯 싶다.;;;;;;;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한아름양이 남자친구가 기다린다며 매몰차게, 차갑게, 냉정하게  먼저 가버리고, 한우리랑 영화볼까 하다가 볼만한 영화가 진짜 없어서, 근대화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메카로 떠오르는
서울시청광장을 구경시켜 주기로 했다.



시청광장에서는 위와같은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이런 행사정보는 서울시청홈페이지가면 나올까??



서울시청광장의 잔디밭에 앉아본건 처음이었는데 가을저녁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이런 천예의 데이트코스를 사촌동생과 함께 와서 발견했다는건 그동안 내가 얼마나 초식남으로 살아왔는지를 알수있게 했다.




계속 한국에서 살았더라도 이렇게 서울시내를 걸으면서 얘기할 기회가 있었을까? 아마도 없었겠지.
사촌동생이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계속 살았더라도 지금과 똑같이 자유분방하고 개성넘치는 모습이 되었을까?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니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미국사회가 한편으로는 부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청계천을 지나 최근에 조성된 광화문광장까지 쭉 걸었다.




광화문광장이 만들어진후 처음 가본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이순신 장군 동상의 뒷모습, 조명때문일까 마치 살아있는 사람같다.


 광화문광장에 오니 문득 하이힐 신은애를 데리고 너무 많이 걸어다닌거 같아서 미안하게 느껴졌다. 광화문에는
장중한 음악에 맞춰 분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는데 나름 볼만해서 그래도 여기까지 걸어온 보람은 있을꺼야 하면서 위안을 삼게만들었다 ㅡㅡ;;;;.
 날씨가 꾸리꾸리하더니 점점 비가 쏟아지길래 서둘러 자리를 떠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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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6 09:47

    오~
    오랫만이라 반가웠겠네
    우리는 아직도 까불까불한가?

  2. 2009/09/26 23:54

    매몰차게, 차갑게, 냉정하게....라니...-_-
    난 그런사람 아니라고!
    흥!



240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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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2008 MBC FM4U 여름음악페스티발~
(폰카로 찍은 관계로 전체적인 사진 화질이 기대이하로 떨어집니다.)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나 첫째날에는 끌리는 가수가 많지 않아 둘째날만 신청하여 당첨되었다.
이 행사에 대해 미리 사전정보를 제공해준 한양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쿨가이 안마사 광효군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 ^^

NIKON | COOLPIX P5100 | 1/63sec | F/2.7 | ISO-303 | 2009:08:08 22:49:15
NIKON | COOLPIX P5100 | 1/60sec | F/2.7 | ISO-120 | 2009:08:08 22:47:57




윤창이와 서울투어(?)에 스페셜한 점심과 긴 산책과 오랜 휴식뒤에 7시 다 되서 도착한 공연장 모습...

회사 출근할때도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던 카메라를 이날은 왜 빼놨단 말이더냐!!!!!!!!!

500만화소 라는 폰카를 들이밀었지만 그 믿을수 없는 성능에  P5100을 놓고 온걸 두고두고 후회한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다.
ㅠㅠ








이날의 사회는 윤종신과 문지애 아나운서..
첫번째 초대가수는 가수 휘성이었다. 인섬니아, 안되나요~, with me, 아~ 라이브가 정말 대단했다.


이어진 클래지콰이의 무대..난 클래지콰이의 앨범을 즐겨듣는다.
 
 
가수 박지윤을 본건 처음이었다. 가수활동을 안하기에 아예 접은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네
박지윤도 라이브 잘했다~



티켓 가수명단에 쿨은 가장 끝에 있어서 가장 끝에 나올줄 알았는데 중간에 등장했다. 해변의 여인, 고고고, 슬퍼지려 하기전에 등을 불렀다.. 역시나 신나는 공연..




헉!!!!!!!!!!!!! 기대하지도 않았던 뜻밖의 초대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즈~ 브아걸!!!!!!!!!!!!!!!
최근 아브라카다브라 뮤직비디오를 보고 급호감 상승중인 여성그룹!!!!!!!!!!!!!!!!!!!!!!!!!!!!!!!!!!!!!!!!!!!!!!!!!
아~ ㅠㅠ 이제 소시를 못보고 가더라도 여한이 없어 ㅠㅠ

중간에 나왔던 김범수 사진은 핸폰 내장메모리 부족으로 그냥 패스;;;;;;;;;;;;;;;;;;;;;;


윤건이 나와서 벌써1년 편곡한거 부르고..뭘 부르나 했더니 태연하고 듀엣으로 팝송..
다음차례가 소녀시대라서 빨리 들어가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중이다.

아래는 소녀시대~..이렇게 소녀시대를 30m 거리 남짓에서 볼수있는 날이 또 올까?
콘서트에 가도, 음악프로 공개방송에 가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일은 없을것 같다.. 아~~
갑격~~ ㅠㅠ 소원을 말해봐 노래부를때의 제복을 예상했으나 서커스공연장의 원숭이(?)가 입는 옷 비슷한걸 입고 나왔다. ㅠㅠ 그래도 좋다 소시!


베이베~ 베이베베이베~~~


아 드디어 나온다!! 소원을 말해봐~~~


첫번째 앵콜곡은 Etude~


마지막 앵콜곡 Gee 까지 부르고 이제 안녕~ 소녀시대 ㅠㅠ 오늘은 최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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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리는 사진들..



1. 5월16일에 대전 윤창이네 놀라갔다왔는데~~~~~


윤창이의 마들캣 주아가 새끼들과 함께 얼마남지 않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새끼들은 곧 매정하게도 팔려갈 예정.



그들만의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아무것도 모를 자신들의 다가올 운명도 모른채 태연히 쉬고 있는 주아의 새끼들






2. 오케이캐쉬백 모음판


회사에서 커피정리하는 막내다운일을 하면서 한개두개 챙겼던 캐쉬백쿠폰. 예전에 한번 다 모안 정산해버린후 2번째로 정산을 준비하는 과정.. 내가 지금 아니면 언제 저렇게 오케이캐쉬백 모아볼까?



보통 200점 짜리로 5개씩 1000점을 이루며 한개의 쿠폰판에 붙여놓았다.



이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400점짜리 단호박마차에서 뗀 쿠폰! 맛은 그닥?





3. 5월 30일 코엑스


회사 체육대회를 끝내고 서울 놀러온 윤창이와 놀러간 코엑스!
손담비의 음반을 들으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나. ㅎㅎㅎ
근데 가운데 저 여자가 더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왜일까???
흡사 내 코를 만지고 있는 듯한 이 여인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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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면 잘 보여요 ... 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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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쓰는 이메일계정을 정리하고 있는데 예전에 보관해놨던 파일들 중에서 2005년도에 MBTI 테스트 했던 결과를 발견했다.

2005년 당시에 내 결과는 INTP 형이었다.


INTP 형의 특징으로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하며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호기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친목회 혹은 잡담 등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비평을 잘 한다.
지적 호기심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즉 순수과학,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사교성이 결여되기 쉬운 경향이 있고, 때로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거만하게 보일 수 있다.

 조용하고 과묵한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사람을 중심으로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일의 원리와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관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파티 혹은 잡담에는 흥미가 별로 없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그들은 보통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나누는 소수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때로 어떤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둘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 때가 많다. 뚜렷한 흥미 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순수과학분야, 연구,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데는 관심이 없다. 그들의 주된 관심은 현재 명확하고 이미 알려진 것을 넘어선 가능성을 보는 것에 있다. 그들을 빨리 이해할 수있고 그들의 직관은 그들의 통찰력, 연구심, 지적인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INTP의 선호를 가진 사람들은 주기능인 사고기능을 지각되는 어떤 아이디어든 거기에 내재하는 중요한 원칙을 찾고 분석하는데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논리적, 분석적,객관적이며 비판적이다.
INTP형등은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은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 관계가 부족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주의하고 개발할 점

▣구체적인 현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감있는 간단한 표현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와 개인적인 관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나치게 추상적이므로 비현실적일 수가 있다.
▣팀워크와 조화를 회생하면서 사소한 불일치에 집착한다.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대인관계에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어느정도는 맞는것 같은데.. 점이나 타로보는거처럼 정해진 수치에 따른 결과에 내생각을 맞춰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내 성향에 대해서 답을 했기 때문에 거의 맞는 결과라고 보여진다. 다만 그것이 2005년도의 결과라서 지금은 어떨지 모른다는 것일뿐.

일반적인 특성이라는 것도 있던데 이 부분은 좀 따져봐야겠다.

 


* 일반적인 특성 *
 
. 행동하기 보다 책을 통해서 배운다. (중독)                                - 얼추 인정
.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관심이 많다                    - 인정
.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 맞는듯
. 정서표현이 별로 없어 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 글쎄. 이건 해당안되는거 같은데
. 지나치게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설명이 너무 이론적이다              - 지나치게 지적이었으면 좋겠다 나도;;
. 기분이나 감정도 생각을 통해서 한다                                       - 맞는거 같다. 

. 황당무게한 공상을 잘 한다                                     - 어느정도 공상을 안하는 사람도 있을까
. 비현실적이며 비약이 심하다                                   - 나이를 먹었는지 난 너무 현실적
.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 
. 생각은 창의적인데 실천이 부족하다                         - 아 실천이 부족해 맞아!
. 조직이나 단계, 계통 등에 약하다                             - 난 조직적이고 단계적이며 계통적이다.
. 충동적이다                                                          - 충동도 한 3번 생각해보고 충동적으로 움직이다.
. 매뉴얼 보기 싫어한다                                            - 심심할땐 메뉴얼도 닥치는 대로 읽는다.
. 정장을 싫어한다                                                   - 정장좀 사줘! 없어서 못입는다.
. 패션감각이 둔하다                                                - 사실 좀 둔하긴 함
. 드라마, 한국영화 잘 안 본다                                   - 뻔해서 안봐! 재밌으면 사서 봄
.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 참기 어렵다                   - 너무 뻔한건 재미없다.
.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은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 글쎄 주관도 있지만 객관적인면도 강한데..
.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잊어버린다. (건망증)                - 글쎄다..
. 머릿속에 있다가 막판에 후다닥 일 처리를 한다          - 막판에 하는건 피곤한데..?
. 한끼 떼우면 된다                                                  - 그렇지!! 소쿨
. 남들 좋아하는 연예인, 악세사리 등에 관심 없다         - 딱 맞네?
. 추리소설 좋아한다                                                - 미스테리 이런거 좋음
. 잡담 모임 후에는 허무감을 느낀다                           - 공복에는 허무감을 느낀다.
. 친한 친구라도 일 없으면 연락 안한다                       - 뜬금없이 연락한건데 그쪽은 일있어서 한줄알지ㅋ
. 공상과 상상속에 있을 때가 많다                              - 사춘기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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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NTP,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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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4 14:41

    너 정서표현 없는거 맞는데?ㅋ




연히 메일을 정리하던중에 대학 새내기때에 리포트로 썼던 문서파일을 발견했다.

2001년 11월 26일쯤 웹하드에 올려놨으니 정말 오랬동안 기억속에서 사라져 인터넷이란 사이버 공간속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책이나 종이었다면 빛바랬을 기간이지만 역시 디지털매체에는 시간의 흐름이 녹아들지 못한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무려 8년이나 지난 지금 다시보니 그때 그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아래는 파일 내용의 전문이다. .....................라고 써놨었으나.. 리포트파일이 도덕과 정의를 무시하고 귀차니즘에 굴복한 학생들에게 사용되지 않도록 중간 내용을 생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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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어디서 싸게 사나?
부품은 어떻게 맞춰야 하나?
컴퓨터가 잘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돼?
파워포인트 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은 어떻게 해?
엑셀에서 뭐뭐뭐뭐뭐뭐뭐뭐뭐

컴퓨터 전공자라면 한번씩은 듣는 질문중에 예를 몇개 들어봤다.
건축 전공한 사람한테 아파트 가격을 물어보거나
경영학 전공한 사람한테 주식 오를지 내릴지 물어보는 경우도 있을까?

컴퓨터 전공했다고 하면 컴퓨터 부품 가격에서부터 윈도우 설치와 사용법에 오피스 기능까지
안물어보는게 없다.

물론 다 아는 사람도 있고 몰라도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지만
만족할만한 답변을 해주지 않으면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컴퓨터 전공이라 알줄 알았는데 하나도 모르네?'

아는 지식 총동원해서 찾아보려고 하다가도 저런말 한마디에 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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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6 12:44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공감가서 한자!
    내 친구는 나에게 화장실 변기가 자꾸 막히는데 어떡하면 좋은지 물어본 친구도 있다.
    그것보다 낫지 않은가?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걸까.

일 하기 위해서는 아닌것 같고

놀기 위해서 라고 하기엔 제대로 노는 방법도 모르는것 같아서 이것도 아닌것 같다.

살고 있으니 어쩔수 없이 사는거잖아 라고 반문한다면 그것도 또 슬픈일

목적도 없고 의미도 없이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 일분 일초가 지나가는듯 해서 슬프다.

세상을 다니며 여행하는 사람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는데

난 어떤 이정표를 보고 길을 걷고 있는걸까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네비게이션에 아무런 목적지도 찍어놓지 않고

신호등이 가르키는 데로, 길이 바뀌는데로 살고 있는 느낌..

뜨거운 가슴속의 열정을 한곳으로 쏟지못해 속에서부터 서서히 타오르다 식어버릴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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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의 2박 3일

첫번째날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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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교육을 받으러 강남 토즈에 다녀왔다. 몇달 전 일인데 ..지금올리네;;;;;
더블업 교육(대인관계 및 협상기술) 중에 찍은 동영상을 정규형으로부터 입수!!!!
처음 본 분들도 있어서 어색한 자리였지만 다들 프로답게 잘 하시는듯..

ㅎㅎ

동영상은 아래 더보기 클릭
여기서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 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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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5 14:12

    너가 회의 이끄니?ㅋㅋ


인터넷을 하다 보니까 낙오자 닷컴이라는 어떤 듣보잡 싸이트가 있는데
재밌는게 있는거 같아서 들어가봤다.

그중에 내 소울메이트라는 사람은 스칼렛 요한슨. 헐.. 내 근처에 메이트라고는 커피에 넣는 커피메이트(프림)
밖에 없는데 소울메이트라는 사람이 지구 반대편에서 영화배우로 인기를 얻고있다는 생각이 왠지 자랑스럽다.
ㅠㅠ


그러나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연예인과의 궁합에서 나온 레이싱모델 김시향!!!!!!!!!!!!!!!!!!!!!!!!!!!!!!!!!!!!!!!!!!!!!!!!!!!!!!!!!!!!!!!!!!!!!!!!!!!!!!!!!!!
낙오자닷컴 고마워 ㅠㅠ
나도 정말 궁합이 잘 맞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무작정 들었다. 그와 동시에 이름만 한번 들어본듯한 김시향이라는 연예인에 대한 관심증폭 * 백만배!!!!!!!!!!!!!!!!!!!!!!!!!!!!!!!! 와우!
궁합이 안맞으면 내가 맞춰볼께 ㅠㅠ





흠.. 내가 미래에 타게될 자동차가 EF소나다도 아니고 NF 소나타도 아닌 소나타3라니..
이미 현재에도 골동품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에도 이걸 미래에 타게 된다니..
내 인생은 추락하는건가.. ㅠㅠ
하지만 소나타3라도 김시향과 함께라면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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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7 14:18

    김시향 좋으니? 난 레이싱걸인지 몰랐는데 스친소 나왔을때 봤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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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어느때 처럼 야근하고 퇴근하던 길이었는데 아침부터 하던 시위를 아직까지 하고 있었다.

지방에 살때는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었는데 명동에서 일하다 보니까 명동성당앞 시위가 빈번한 편이라는걸 간간히 볼 수 있다. 예전에 미국산 소고기 수입문제로 인한 시위도 이 근처에서 자주 했었는데 그때마다 시위대의 1.5배 정도의 전경들이 배치되었다.

이 날도 하루종일 시위연설을 하는 마이크소리와 시위대의 목소리로 명동이 시끌시끌 했는데
저녁때가 되니까 전경이 더 배치된건지 상황이 더 과격해지고 있는건지 경비가 더 삼엄했다.

아래는 퇴근하던중 찍은 사진

 
서서히 시위현장에 가까워져 가는 모습



이 차는 장갑차 비슷한데 일반 트럭을 개조한건지, 처음부터 저렇게 생산되었는지 모르겠다.
왠지 좀비영화에서 좀비사이를 뚫고 질주하는 트럭처럼 보였다.



시위현장 바로 옆을 지나면서 찍었다. 현장을 직접 지나게 되니 멀리서 볼때와는 다르게 시위분위기를 더 체감할수 있었고 사람들의 감정이 격한 상태라는것을 느끼기가 쉬웠다.



다음날 아침 출근한후, 철야농성이라던데 정말 철야였다. 지나가는길에 각종 침낭과 이불이 뒹굴고 있었고 물론 교대근무를 했을 전경들도 명동성당 입구를 빽백히 막아서고 있었다.



어느 한쪽을 옹호하는 입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 주장을 내세울 정도의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어쩌면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볼때는 시위를 하는쪽도 시위를 막아서는 쪽도 쌀쌀한 아침기온에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



차가 바로옆을 지나가는 시위현장, 차와 사람의 공간을 구분짓는 경계가 없어 자칫 위험할수 있다.


바로 위의 명동성당의 모습, 최근 공사를 마치고 장막을 걷어내어 그 답답했던 공사모습이 다시 아름다운 건축물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침 안개와 함께 신비한 분위기마저 보인다.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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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이후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딱 나의 맘에 드는 시계를 찾았다.

세이코 SND367
요즘 시계들은 알이 크고 두껍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이 시걔는 알크기도 많이 크지 않고 두께도 적당해서 딱 좋은것 같다.
가죽줄 시계만 차다가 메탈줄은 처음이라 약간 어색하지만 이것도 그런데로 괜찮은듯..
Swatch Skin 시리즈 같이 몸에 착 달라붙는 시계를 더 좋아하는데 스와치 스킨은 프라스틱이라
금방 긁히고 오래못갈것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
인터넷으로 최저가 찾아서 주문했는데 일본 직배송이네.
시계는 정말 맘에 든다.
두고두고 오래 차게 될것같은 시계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긴다.


두께는 그렇게 두껍지도..얇지도 않다.


인터넷으로 미리 알아보던중에는 야광사진은 없는거 같길래
한번 찍어봤다.. 컴퓨터로 놀면서 급하게 찍어서 좀 흔들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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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지?」


남자 「엔진 트러블이면 곤란한데. 일단 배터리 문제인가부터 확인해 봐. 라이트는 들어와?」


여자 「아이 참, 나 오늘 OO까지 가야되는데! 차 없으면 안 되는데...」


남자 「그거 큰일이네. 어때? 라이트는 켜져?」


여자 「아 분명히 어제 탔을 때는 괜찮았는데, 히잉. 이 고물차! 이럴 줄 알았으면 차 안 바꾸는건데!」


남자 「…라이트는 켜져? 안 켜지는거야?」


여자 「O시에 약속이니까 아직 시간은 있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넘 멀어~」


남자 「그래. 그런데 라이트는 어때? 켜져?」


여자 「응? 미안, 잘 안 들렸어」


남자 「아, 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왜?」


남자 「아, 시동 안 걸리는 거 아니야? 배터리 나가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여자 「무슨 말이야?」


남자 「응?」


여자 「에?」


남자 「자동차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확인부터 해보자구. 라이트 켜 봐」
여자 「그게 왜? 배터리 방전됐으면 라이트 안 켜지잖아?」


남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알아보려는 거니까 라이트 좀 켜 봐」


여자 「혹시 지금 화내고 있는 거야?」


남자 「아니 별로 화 안 났어」


여자 「화내고 있잖아. 왜 화 내?」


남자 「그러니까, 화 안 났다고」


여자 「뭐 내가 잘못했어? 말하면 사과할께」


남자 「괜찮아. 화 안 났어. 괜찮아, 괜찮으니까」


여자 「뭐가 괜찮은데?」


남자 「휴~ 아냐 배터리 말한거야」


여자 「차 이야기하는거야?」


남자 「아 그래, 차 이야기」


여자 「지금 차가 중요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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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3 14:37

    나 이거 퍼갈래 ㅋㅋ



2009.2.7
대학로 샘터파랑새극장 1관

작년에 처음으로 내돈주고 연극을 보게된 라이어1탐에 이어 이번에 라이어2탄을 보게 되었다.
일반티켓을 25000원으로 구입하려던 찰라! 작년에 그 티켓가져오면 10% 할인해준다는게 기억나서
릴레이티켓으로 티켓을 구입했다. 릴레이티켓이 뭔가 했더니 이게 릴레티티켓이구나 아하~
나같이 한번 연극본사람이 다시 연극을 볼때 망설임이 줄어드는것 같다.
예전에 본 티켓1장으로 2명까지 10%할인된다니 티켓을 못버리게 만드는군.

아무튼 백만년만에 대학로가서 봤는데 예전에 신사역 동양아트홀보다 더 좁고 좌석도 불편한듯..
앞에 키큰사람이라도 앉으면 보기에 꽤 불편할것 같은데 내가 키가 커서 뒷사람한테 좀 미안했다. 죄송요 ㅠㅠ

스토리는 라이어1탄에서 20년후 2집살림하는 남자와 2명의 아내 2명의 자식, 친구와 주변인간에 벌어지는
다소 황당하면서도 그럴듯하고 시끌벅적하면서도 몰입하게 만드는 그런 연극?
10년동안이나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관객에게 그 재미가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볼수 있을것 같다.

라이어1에서 형사역을 맡았던 뚱뚱한 분이 이번에는 스탠리역을 맡았는데 ㅋㅋㅋ 처음엔 어색하다가도 쭉 보니까 스탠리역도 어울리시는것 같긴하고.. 형사역에서는 능청떠는 연기가 압권이었는데 ㅎ
그래도 라이어1을 본 영향때문인지 주인공 스미스하고 스탠리 역할이 라이어1의 분들이 더 어울였다는 생각이 들었다.(라이어2에서 연기한 분들이 연기력에서 떨어지는건 아님)

라이어가 3탄까지 있는데 각각의 1탄,2탄,3탄이 독립된 스토리라고 한다. 3탄은 못봐서 모르겠는데
2탄의 스토리는 그래도 1탄을 본사람에게 더 이해가 빨리 되는것 같다.
2탄의 스토리에서 뭔가 매듭을 짓는 마무리였는데 그렇다면 3탄은 완전 다른 스토리일까?
오랜만에 좋은사람과 재밌는 연극한편을 보게 되서 기분이 좋았다.

이런게 서울로 상경한 도시인의 시티라이프인가?
(아래 그림은 인터넷에서 퍼왔는데 저작권에 문제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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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00

우현이 형과 그나마 일찍(?) 퇴근한 후
언제나처럼 저녁식사..
그리고 지하철타러가는길에 서점에 들렸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어학코너에서 우연히 굿모닝팝스 1권(다 팔렸는지 이것뿐이었다.) 을 발견했다.

"우현이형! 우리 굿모닝팝스하자! 매일같이 이렇게 똑같이 살순 없잖아! 우린 변해야 한다구!"

흠.. 우현이형은 EBS의 영어강좌를 듣고있다며 필요없다고.. 그건 멜론으로 다운받아서 들을수 있단다.

"형! 그런건 점점 안하게 된다구. 책을 봐! 공부하는책같아서 금방 지겹잖아.. 이 굿모닝팝스책은 잡지같고 간단해서 공부하기 좋을것 같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 공부해주고 하루를 시작하는거 어때?"

결국 알뜰한 우현형은 절대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나혼자만이 한권남은 굿모닝팝스와 함께 서점을 나왔다.

이제 새벽 6시에 일어나도 할일없어서 다시 자는 일은 없다구!

자! 시작하자 굿모닝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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