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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나이지리아, 한강시민공원 응원, 2010년6월23일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10/06/2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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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 20대 인생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휴가까지 내고 한강시민공원으로 나왔다.
한국 대 나이지리아 전 .. 경기시작시간은 새벽 3시 30분..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한강시민공원으로 나왔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안주에, 돗자리는 기본이고, 새벽추위를 대비한 침낭까지...
결과는 박빙의 무승부,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2:0 으로 이겨줘서 가뿐히 16강을 진출했다.
밤 12시 반 쯤 도착한 한강시민공원에는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새벽 3시반 경기임에도 축구를 보려는 열정은 나만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었다.
홈플러스에 들려서 수입맥주 5병 만원행사 코너에서 수입맥주만 15병, 맥스 6캔, 생수, 과자, 마른안주거리꺼리에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얼음과 플라스틱 양동이까지 샀다.
새벽내내 차디차게 시원난 맥주가 정말 기가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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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을 가다. 2010년 5월 5일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10/06/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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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이 보내 버릴뻔한 어린이날이었다.
이미 어린이라는 생각을 버린지 오래지만, 어린이날에 쉬니 마치 어린이처럼 놀아야 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할까.
그래서 동생과 함께 이촌역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국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중앙이라는 단어의 느낌이 와닿을만큼 큰 규모에 깔끔하게 단장된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의 박물관이다.
간단한 약도, 중앙에 큰 연못이 인상깊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모델과 함께 사진촬용하는 분들도 보였다.
호수 가운데 있는 정자가 더욱 운치를 더해준다. 청명한 봄의 하늘과 색깔이라도 맞춘듯 하얀 박물관 외벽이 나뉜듯, 나뉘지 않은듯 한폭의 그림같다.
기증으로 꽃피운 문화재 사랑..표어가 인상적이다.
관람시간과 요금이다. 요금이 무료라서 더욱 좋았는데 특별,기획전시된 전시관은 유료로 출입할수 있다.
우리가 갔을때는 바로 저것! 태양의 아들 잉카전을 하고 있었다. 오늘이 마지막 전시일 이었는데 고대문명에 대한 무관심때문인지 금전적인 부담때문인지 유료전시회는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시간적 흐름에 따라 진열된 전시품들이 매우 큰 공간에 효율적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위 사진은 아마 석기시대인가 보다.
청룡인가? 사신도중 하나.
큰 가마를 보고 처음에는 무덤을 생각했었다.
근데 진짜 저거 뭐였지? 기억이 안난다;;; 이래서 포스팅은 빨리빨리 해야하는데..
교과서에도 나오는 유명한 금동...........무슨 향로인데? 흠....
진품일까? 전시를 위해 만들어둔 물건일까?
신라왕의 왕관.
금빛이 눈이 부실정도다.
어릴때 위 사진같은 녀석이 나오는 만화를 본적이 있었다.
제목이 기억이 안날정도로 까마득한데 딱 저녀석이 주인공이었다... 뭐였더라.
거북이모양의 옥쇄? 옥쇄였나?
그 화려함 만큼 무게감이 느껴진다.
사자상.
사자를 표현하려다 마치 개가 되버린듯한..
치아는 참 가지런하구나..
추사 김정희의 문구중 하나. 침사한조(깊이 생각하여 글을 짓다.)
왠지 내가 성격과 맞는 문구다.
박물관 홀에 전시된 석탑
백자들이 줄지어 전시되어 있다.
유리에 손을 대고 있는 이유는 컨셉이다.
남태평양 무슨 섬의 모아이 석상같은 조각품.
누구의 얼굴일까?
박물관은 꽤 큰 규모였는데 규모에 비해서 전시품은 많이 없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전시품에 비해 엄청나게 넒은 공간과, 기증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듯한 모습
이런 복잡한 무늬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금동반가사유상.
은은한 미소와 곡선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세기의 작품이다.
직지
청주에서 대학교를 나온 나에게 직지라는 문화재는 많이 친숙하다.
훈민정음
누가 글씨 썼는지 현재의 컴퓨터 글씨라고 해도 믿을듯
박물관은 다 봤다. 이제 삼겹살 사러 신도림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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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씨의 예산편성 빨간불, 이대로 괜찮은가? (HTH Daily)
하루일상/사소한 끄적거림 |
2010/06/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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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대금은 대폭 늘고, 저축은 절반 이하로..
시도때도 없는 지름신 막지못해, 작년대비 지출금액 100% 이상 증가.
- HTH Daily, handroid 기자-
매달 수입의 70%를 저축하겠다던 한모씨의 가계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2008년 사회에 첫발을 내뒨 후 건전한 소비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던 한모씨.
매달 수입의 70%를 목표로 적금,펀드,청약 등의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통해 목표치보다 부족하지만 평균 60% 이상의 저축률을 달성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0년 한모씨의 가계부에는부실을 나타내는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 한모씨의 비밀장부 내역 최초 입수 -
2008년 부터 2009년 말까지 그의 가계부는 비교적 건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거주지이전에 맞춘 적금만기와, 묻지마 주식투자, 무계획성 지출목록등은 한모씨의 재무상황을 악화시키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제2금융권에 투자되었던 만기적금을 대체할 새로운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해 유동성 현금이 통장에 넘치게 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만기된 인덱스 펀드가 합리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투자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게 주식 물타기 수단에 동원된 점은 크나큰 악재로 작용하였습니다.
또한 미래성장동력으로 추진되어진 디지털피아노, DSLR 카메라등의 중형 지출건들의 예산편성이 여유기간없이 조기 집행됨으로써 재정건정성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몇백단위 이상의 대형 지출건에 대한 예산심사가 적합한 심의없이 통과되어 한모씨의 재정상태는 당분간 악화일로로 빠져들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한모씨는 '모든 지출건은 합리적 판단에 의해 이루어졌고, 통제가능한 범위안에서 발생하고 있다.' 라고 해명했으나, HTH Daily가 입수한 한모씨의 비밀장부를 살펴 본 결과 장부상에 분식회계가 발생한 점이 포착되고 있어, 한모씨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70%의 저축율을 달성하겠다는 한모씨, 특단의 대책없이 가능한 목표인지 한모씨의 결단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HTH Daily, Handroi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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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와 아이폰 어플
하루일상/사소한 끄적거림 |
2010/05/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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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일 월요일.
비도 오고 꿀꿀한데 집에 들어가서 밥해 먹자니 귀찮기도 하고..
지금쯤 학교에서 집에 가고 있을 동생에게 시켜먹자고 했더니 피자를 먹잔다.
그래 바로 그게 내가 원하는 대답이었다. 후후 라고 생각한후
아이폰을 켜서 도미노피자 어플을 검색해 봤다. 역시 있었다.
윤창이에게 추천받은 브래드볼 어쩌구 저쩌구도 하나 주문하고
피자도 주문하고 콜라도 넣고..
그러나 30분만에 도착한다는 도미노피자의 배달 시간에 맞춰 집에 도착하기가 빠듯했다.
그래서 나도 도착하고 동생도 집에 도착할쯤인 1시간 뒤 쯤으로 예약배달 주문했다.
왠지 아이폰을 사용자인 내가 뿌듯한 느낌.. 아 ~ 스마트폰을 쓰는 도시인의 삶이란 이런거구나..
아...
그러나 20분쯤 뒤.. 걸려온 모르는 번호
나 :'누구세요?'
도미노 : '도미노 피자인데요 집에 안계세요?'
나 : (헐..8시20분에 오랬더니 7시40분에 와있네 ;;;;) '예약배달로 주문했는데요?'
도미노 : '전화로 말씀하셨어요?'
나 : (아이폰 어플에 예약배달이 있었으니까) 아뇨 . 주문하는데 예약배달이 있길래 그걸로 했는데요?
도미노 : 아.................................(한참이 흐른후) 알겠습니다...(전화를 끊으면서) 에이씨..
흠..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뭔가 내가 잘못한 느낌? 난 그냥 예약배달이 있어서 한거 뿐인데
역시나 주문한 피자는 그대로 20~30분간 식은채로 배달됐다.
앞으로 도미노 피자는 아웃, 이젠 파파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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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파주 (통일전망대, 프로방스, 헤이리, 영어마을)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10/05/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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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22 일까지 대학 동아리 동기들과의 상반기 모임을 위해 파주에 다녀왔다.
통일전망대에서 부터, 프로방스, 헤이리마을, 영어마을까지 파주에 이렇게 가볼곳이 많은줄은
미처 모르고 있었다.
여행일정과는 상관없이 위 사진은 영어 마을의 분수대 파노라마 사진.
클릭해서 봐야 제맛이다.
이 사진은 헤이리 어느 건물에서 시험삼아 찍어본 사진인데 파노라마 사진이 2개 뿐이라 올려본다.
프로방스 가는길에 시간이 남아서 가보기로 한 통일전망대.
처음 든 생각은 응? 무슨 통일전망대가 이렇게 서울에서 가까워? 그냥 이름만 통일전망대인가???
그러나...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자유로 모습, 오전이라 안개가 살짝 끼어있다.
내가 역사 공부를 소흘히 했었나 보다. 고당 조만식 선생이라는 이름이 얼핏 기억날거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봤다.
고당 조만식
http://ko.wikipedia.org/wiki/%EC%A1%B0%EB%A7%8C%EC%8B%9D 발췌
조만식(曺晩植, 1883년[1] 2월 1일 ~ 1950년 10월 15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일제 강점기의 교육자·시민사회단체인·정치인이다. 22세에 개신교에 귀의한 이후 상업과 종교활동에 종사하다가 1919년 3.1만세운동과 중국 출국실패 등으로 투옥당하기도 하였다. 오산학교에서 교사와 교장으로 교편을 잡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하에 교육활동과 물산장려운동· 국내민간 자본으로 대학설립 추진 운동인 민립대학 기성회 운동을 주도하였다. 1945년 건국준비위원회에 참여했고, 한국최초의 기독교 정당인 조선민주당을 창당하고 초대 총재를 지냈으며 신탁통치 반대운동을 주관하다가 1946년 평양 고려호텔에 감금된 뒤 한국 전쟁 중 살해되었다.
해방 정국에서 북조선지역에서 지도적인 기독교 민족주의자였으며 평안도 개신교도들의 폭넓은 지지를 확보하기도 했다.[2] 국산 물산장려운동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조선의 간디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출생하였으며, 아호는 고당(古堂), 본관은 창녕, 종교는 기독교이다.
이번년도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고병운의 뒷모습.
심금을 울리는 글귀 하나를 보고 있지만 역시 예비역 해병대 답게
눈가에 맺히는 촉촉한(?) 눈물따윈 없었다. 그러나 그의 뒷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였다.
마침 상영되고 있는 북한관련 영상물, 북괴정권의 악행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처음에는 진지하게 보다가 점점 보면서 군대에서의 정신교육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이미 아는 내용이라고 단정짓고 상영관을 나왔다.
통일전망대엔 외국인 광관객이 많았는데, 중국인, 일본인이 대다수였고 한국사람은 나이 많은
노인분들이 계셨던거 같다. 분단이라는 상황이 관광상품이 된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다.
이 모래판을 보니 의외로 북한이 눈앞에 있다는게 실감이 낫다. 거리가 3.2 킬로밖에 안난다니..
비록 안개때문에 직접 볼순 없었지만 안개 너머가 북한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통일전망대의 여러가지 소장자료중에서 위 자료가 가장 눈에 띄었다.
정자체로 반듯이 사인한 고 김대중 전대통령의 글씨와 상반된 김정일의 날림글씨가 비교된다.
통일전망대에서 나오면서 북학의 벌꿀소주와, 대동강 맥주를 한병씩 시음용으로 샀다.
생각보다 북한의 민속주가 많았는데 한글로 쓴 상표명이외에도 영어로도 상표명이 쓰여져 있다는게
사뭇 신기하게 느껴졌다.
여기서부터는 프로방스다.
프로방스에 도착했다.
사진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은 한번씩은 다 찍어본다는 꽃 접사사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발좀 받아주고 있는 꽃
프로방스에는 익숙한 상표의 상점도 있고 잘 모르는 곳도 있었는데, 건물자체가 알록달록하게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왠지 들어가서 사야할것 같은 느낌보다 전시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잠시 몇장 감상..
조그마한 연못과 다리.
걸려있는 한쌍의 컵? 머그잔?
향기로운 물건?
새끼양? 양새끼?
내 삶처럼 꼬여있다.
생화같은 조화? 조화같은 생화?
비누방울 조형물.
금붕어 한마리 키우면 어울릴듯한 어항?
그냥 사진연습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한폭의 꽃?
고병운을 찍으려다 우연히 정 가운데에 정확히 찍힌 이름모를 여성
말머리
양철 지붕 처마
프로방스에 맥주 3+1 하는 식당이 있어서 날씨도 좋구 목도 말라 맥주마시러 갔다가 안주삼아 주문한 피자. 맛은 기가 막혔다.
지금부터는 헤이리 마을
사전조사 없이 간 헤이리마을은 현대적인 건물로 이루어진 문화,예술 복합단지 같은 곳이었다.
단순히 잘 지어진 건물을 구경하는 곳인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안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이벤트, 전시회등이 대부분 유로로 진행되고 있었고, 그 가격이 저렴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비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주위 곳곳에서 다양한 작품과, 느낌있는 전시품들이 이곳이
왜 파주에서 이름난 관광지인지를 알게 해주었다.
옛날느낌, 녹슬다, 헤지다, 낡다, 차갑다, 거칠다, 흐릿하다, 아른거리다, 익숙하다.
날도 더운데 이제 헬멧은 벗어도 될거같은데..
어울리지 않는곳에서의 익숙함,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만난 이질적인 물건들이 전혀 이질적이지 않았다. 바다가 아닌곳에 놓여진 바닷가 물건들은 내게 작지만 생소한 정서적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사진연습용 인형
철지난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진연습
여기서부터는 영어마을
생각보다 영어쓸일도 거의 없었고 외국인을 볼일도 없었다. 건물의 규모와 이국적 느낌이 전부인곳.
출입구를 대신해 꾸며놓은 입국장에서 들은 외국인의
where are you from? 과 그에 답변한 친구의 '뭐라고 해야되지? 안산?'
이 대화가 영어마을에서 체험한 영어의 전부였다.
그나마 이국적인 도시느낌이 입장료를 조금이라도 아깝지 않게 만들어주는 이유다.
사진좀 찍는다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다 찍어본다는 원근감 사진.
정말 원근감 사진일까? 실제 물을 마시고 있는건 아닐까? 후후
(삭제요청으로 인물삭제함 ㅎㅎㅎ)
맨위의 영어마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영어마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정신없이 돌아다닌 여정이지만 충분히 즐길수 있었고, 여유를 느낄수 있었다.
비록 느낌있는 사진 한장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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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 달력
내문서 |
2010/05/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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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에서의 오후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10/05/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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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토요일
카메라를 지르고 잠시 집에가서 재정비한후, 다시 버스타고 한강시민공원으로 나왔다.
새로산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보고 성능 테스트도 할겸, 바람도 쇨겸, 겸사겸사 해서 나왔는데
오후 5시인데도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았다.
역시 한강에 가니 시골 촌구석에서 올라온 나에겐 63빌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절대 앞에 지나가는 저 여자2분 찍을려고 찍은게 아니다;;;;
아직 한번도 63빌딩에 가보지 못했는데 ..
여자친구라도 생기면 놀러갈수 있으려나.. 그전에는 갈일이 없을듯..
자전거 타는 사람들, 인라인 타는 사람들, 잔디밭에 돗자리펴고 쉬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 연날리는 사람들, 사진찍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
새로산 카메라를 마구마구 써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아무곳이나 시선을 두었다.
저멀리 보이는 다리도 찍어보고 싶고, 유람선도 찍고, 연인들도 찍고...
난 혼자왔을 뿐이고.. 쌍쌍이 온 커플들이 부러울 뿐이고.. 난 차가운 도시남자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을 뿐이고 ㅠㅠ
기사에서만 봤던 수상택시,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나와서 티비로는 봤었지만 직접 본건 처음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개점휴업(?) 상태였고... 그래도 특이한 구경거리라고 외국 관광객들이
수상택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낚시하는 조형물.
역시 카메라를 사니 평소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것들이 괜찮아보이고 사진찍어둘만한 것처럼 보인다.
저 낚시 조형물처럼.. 실제로 한강에서 낚시하는건 괜찮을까? 아마 불법일듯 싶다.
조금더 걷다보니 저런 수상공연장에서 색소폰 공연을 하고있었다.
가만히 들어보니 곡명은 '홍도야 우지마라' ;;;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유달리 자전거 타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더니 외국인도 자전거타고 있고 아.. 오늘 무슨 날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쯤에.. 이날이 트라이애슬론 월드챔피언쉽 대회날이라는걸 알게됐다.
스탠드 위에 놓여있는 그냥 한장의 팜플렛인줄 알았는데 두께가 꽤 두툼한게 버릴만한 책자같아
보이지 않았다. 가져갈까 하다가 주인이 잠시 놓고 간거 같아서 사진만 찍었다.
행사를 종료하는건지 시작하는건지 아직까지 파악을 못했다. 분명 시간상으로는 행사종료시간인데
참가자분들이 뭘 등록하는 절차인지 줄을 길게 서서 자전거 체크도하고 가방도 받아가고 있었다.
조금씩 노을이 지고 있는데도 ...
트라이애슬론 FINISHER 라고 써있는걸 보니 완주한 사람에게 주는 티셔츠인가보다.
행사 관계자인줄 알고 찍었는데 지금보니 완주자였던것 같다.
티셔츠가 살짝 탐났다.
119 소방헬기 한대가 창공을 가로질러서 노을쪽으로 향하고 있다.
마치 잠자리같다.
바람개비로 장식된 장소에서는 DSLR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찍어본다는 아웃 오브 포커싱 사진..
왠지 사진을 잘 찍는듯한 착각이 들게 만든다.
서울색공원? 서울에 대표색이 10개나 있다는데 놀랐다.
특이하게 물결치는 조형물이 이 곳이 특별한 장소라는걸 말해주고 있었지만
다리밑에 설치되어서 그늘져서 그런지 살짝 을씨년 스러웠다.
무덤의 비석같은 느낌
서울 색공원 앞에서 바라본 모습.. 마치 구도적으로 뭔가 알고 찍은거 같지만
그냥 이런 사진이 많길래 나도 한번 찍어봤다;;;
새카메라 구입후 첫 출사는 이렇게 빨리 끝났다.
그것보다.
빨리 집에가서 삼겹살 먹을 생각에 더이상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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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TO Tasche FF-10T 만년필
리뷰 |
2010/05/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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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어서일까.
하는 일마다 의욕도 없이.. 새로운 것을 찾다가 갑자기 글씨가 쓰고 싶어졌다. 그것도 만년필로..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일하면서 집에와서도 컴퓨터에 TV에.... 물론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약간 의구심이 들었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
하다못해 일기라도 다시 쓰려고.. 왠지 만년필로 쓰면 자꾸 글씨가 쓰고 싶어질거 같아서
몇주전부터 만년필을 찾아보게 되었다.
인터넷을 뒤져보기도 하고, 급한마음에 큰서점 문구코너에서 만년필을 직접 보기도 하고..
기왕이면 잉크을 빨아들여 사용하는 컨버터 방식을 사고 싶었지만..
겨우 펜(?)에 몇만원을 쓴다는게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마음만 갈팡질팡....
그러다 어제 들린 홈플러스 문구코너에서 우연히 만년필을 보게 되었다.
마트에서 만년필을 팔꺼라고는 생각치도 못했기 때문인지 더 마음이 끌렸다.
컨버터방식은 없고 잉크를 갈아끼는 카트리지 방식의 만년필이 2종류가 있었는데
위 모델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내킨김에 6개짜리 카트리지 까지 같이 구입했다. 얼마나 자주 쓰려고 하는지 나 스스로도
의아스럽지만 없을때 급하게 찾느니 구입기회가 있을때 구입하는게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펜 뚜껑을 앞으로 끼우면 위 사진처럼 작아졌다. 심플하고 컴팩트한 모습이 더 맘에 들었다.
홈플러스에서 구입하기 전에 아이폰으로 이 만년필이 괜찮은 만년필인지 검색도 해봤는데
나쁜 평은 없었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서 오랫동안 심사숙고하며 구매여부를 생각해 볼수 있는
홈플러스에서의 구매환경이 구입을 하게된 결정적 이유라고나 할까..
대형서점의 문구코너에 진열된 만년필을 보려고 할때마다 진열장앞에 서서 만년필에 관심을 보이는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직원이 정말 부담스러웠다.
간결하고 세련된 투톤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색깔은 앞부분은 다 은색으로 공통이었고 뒤 뚜껑부분이 검은색, 청색, 은색, 분홍색등으로
4종류가 있었다. 검은색이 가장 심플해보였다.
TV에서 마침 '사랑을 놓치다'라는 .. 예전에 나에겐 각별한 의미가 있었던 영화가 방영되고 있었다.
만년필과 상관없지만 송윤아씨의 모습을 한장 찍었다.
만년필 사진을 찍는걸 뒤로하고 영화를 보고 있자니 내 이상형은 송윤아 인것같은 확신이 들었다.
사랑을 놓치다 를 보고 만년필로 그 글자 그대로 써봤다.
나 스스로는 빨리 글씨를 쓰기위해 어쩔수 없다라고 말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악필일수도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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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에 대한 나의 생각
하루일상/괜찮은 하루 |
2010/04/1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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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http://blog.daum.net/trent/8211959 에서 퍼옴)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야 밝혀져봐야 알겠지만
침몰원인이 암초에 의한 좌초라고 한다면
혹시 핸드폰 땜에 백령도 근처로 항해하지 않았을까?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다가 문득 함선내에서 간부들이 애인과 문자를 주고받거나,
아내또는 딸과 통화중이라고 했는데 함선안에 민간 통신 중계장치(핸드폰 기지국같은)가 설치라도 되어있는걸까?
해군출신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그런 장치가 있다면 위성을 통한 중계장치일까요?
그런 장치가 만약 없다면 함내 간부급 인원들이 백령도에 설치된 핸드폰 기지국 신호를 잡아서
전화통화 하기 위해서 백령도 인근으로 항해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천안함의 최초 사고지점은 해안에서 800m 떨어진 곳이고
핸드폰 기지군의 전파반경은 2~3km 이니까 함선 내에서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함선내 별도 장비가 있는게 아니라면 백령도에 설치된 핸드폰 기지국을 이용해야 하니까
평소 작전반경이 아닌 저 위치까지 들어간게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뢰나 기뢰에 의한 파괴라면 분명 중상자가 나왔거나,
크게 훼손된 시신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런 정황은 없거나 발표된게 없는걸로 미루어 봐서는.....
일단 그냥 추측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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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네 수제 스테이크
하루일상/괜찮은 하루 |
2010/03/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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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월.
갑자기 재희한테 전화가 왔다.. 내일 끝나고 뭐하냐고..
야근할지 모른다고 말은 했지만 뭔가 약속을 잡고 싶어 하는 눈치.
알고봤더니 코스트코에서 스테이크용 안심고기를 샀다고 스테이크를 해준다는..오.
재희가 직접 만든 수제 스테이크를 먹을 기회를 놓칠수 없었다.
절대 야근하기 싫어서 일찍 퇴근한건 아니다 ;;;;
3월 16일 화. 사당
생각보다 두툼하고 빛깔좋은 안심을 보니 하루종일 기대했던 보람이 있었다.
재희가 전날 미리 요리해서 시식했던 스테이크가 '고무'였다며 기대치를 억지로 낮추려고 했지만
난 이미 한껏 기대에 부풀어 올라있었다. 곧 또 한명의 손님인 미나까지 도착. 인원은 모두 모였다.
스테이크를 위해 나이프와 포크, 쟁반까지 구입했다는 말에 재희에게 이런 섬세한 면이 있었나? 할 정도로 놀라게 되었다. 거기다 와인 한병까지 사놨다니 평소에 볼수 없었던 재희의 센스에 난 다시 한번
'세상은 알아갈수록 놀라움이며, 살아갈수록 감동입니다' 라는 문장을 떠올리게 되었다.
비록 미국식 스테이크 소스가 너무나 강렬해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스테이크의 육질과 씹는맛은 일품이었다.
vips 스테이크 뺨칠정도.. 밥은 일부러(?) 3일간 숙성시켜 꼬들꼬들 했다.
(사진뒤로 보이는 비닐봉지가 정말 거슬려서 모자이크 처리)
약간의 데코레이션만 들어갔다면, 그리고 소스만 입맛에 딱 맞았더라면 정말 기가막혔을듯..
처음인지 몇번 해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재희의 스테이크가 발전을 거듭하여 명품요리로 굳어지길 희망한다.
뜻밖의 스테이크 벙개로 왠지 하루가 즐거워졌다.
그리고 나도 재희처럼 이렇게 특별한 요리로 친구들을 초대해보고 싶다는 맘이 생겼다.
매일매일 똑같은 삶의 무료함을 이겨낼 신선한 방법을 찾아낸거 같아서 스테이크는 더욱 맛있었고 포도주는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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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인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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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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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에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어버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 있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 사람을 잊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작입니다.
떠날 때 우는 것은 잊지 못한다는 증거요,
가다가 달려오면 잡아달란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함께 있을 수 있음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 원망치 말고,
애처롭기만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으로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알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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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로 이사
하루일상/사소한 끄적거림 |
2010/03/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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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해서 서울로 올라온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처음 상경해서 구했던 반지하방의 계약기간이 작년 12월말로 끝났는데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안빼주는 바람에 2달이나 질질 끌다가 이제서야 이사를 마무리했다.
인하대 3학년으로 복학하는 동생과의 동거때문에 중간지점인 구로에 투룸으로 마련했는데
도배하는동안 벌써 익숙해졌는지 오랫동안 살았던 집 느낌이 난다.
엊그제는 부모님도 왔다가시고.. 이제 정리도 마무리되가니
친구들 불러 집들이도 한번 하고 즐거운 구로라이프를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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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미드 목록..
내문서 |
2010/01/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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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감상평등은 천천히 쓰기로 하고..
일단 지금까지 본 미드는..
-현재나온 시즌까지 다 본것-
Band of brothers - 밴드 오브 브라더스
Battlestar galactica -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1,2,3,4,Razor
24 - 시즌1,2,3,4,5,6,7,8(현재방영중)
Heroes -히어로즈 시즌 1,2,3,4
Prison break - 프리즌브레이크 시즌 1,2,3,4
Lost - 로스트 시즌 1,2,3,4,5,6(현재방영중)
Taken - 테이큰
Spartacus - 스파르타쿠스 시즌1
The Pacific - 더 퍼시픽 (현재 방영중)
-조금 봤던것 또는 보는중-
-볼 예정-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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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9일 휘닉스파크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10/01/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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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에서 몇몇 분들이 스키장 가신다길래 따라갔다.
스키장은 2009년 2월에 대명 비발디 가본게 처음인데.. 내 스키장 경력은 휘닉스파크 추가로 2회가 되었다.
초급자코스.. 펭귄슬로프 던가???????????????
여기서 2번타고 바로 파노라마 슬로프로 넘어갔다.
몽블랑 정상에서 멀리 보이는 강원도의 산
점심을 먹기 위해 들어온 파파이스에서 내려본 모습.
동기 정해완씨와 지나 대리님.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조대리님과 승진씨,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한컷..
이날 1:1 개인교습으로 내 실력을 200% 올려주신 임과장님.
지나대리님
산 정상에서 내리는 눈을 맞으며 원두커피를 마시는 여유있는 모습의 임과장님..
애들이 탈려는 그네 뺏어 타는 최대리님;;;;;;
낡은 리프트를 의자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 앉아보고 싶으셨던듯..
상급자 코스를 여유있게 내려오는 라이더.. 부럽다..
휘팍 정문앞 렌터숍에서 바라본 모습.. 5시쯤인데 어둑어둑 해진다.
승철 대리님과 해완씨의 취중대담.
리조트에서 바라본 휘팍 정문 모습.. 아름다워 보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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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 태안 겨울바다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10/01/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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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인데도 할일없는 솔로들끼리 겨울바다를 보러 갔다 ㅠㅠ
(잠깐 일단 눈물부터 닦고 ㅠㅠ)
멤버는 함종석,한주영,안광효, 한태호
천수만 앞에서
종석이는 이런식으로 셀카를 찍는걸 좋아하는듯.. 잘 어울리기도 하고..
간월도에 있는 간월암에서 뭔가를 바라보는 한주영
꽃지 해변에 도착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커플들이 많았다.;;;; 도착하자마자 한말
'야..우리처럼 남자4명이 바다온건 우리밖에 없겠지? ㅠㅠ'
남자4명이 왔지만 그래도 즐거운 분위기.. 파도는 넘실대고 ..
종석이의 화이팅 넘치는 포즈와 함께.
위치 바꾸고 사람 바꿔서 다시 한컷
주영아 2010년엔 금연해야지..
이날 바람이 얼마나 매섭게 불던지 사진찍을려고 손만 내밀고 있어도 손이 시려웠다.
종석이와 다정하게 한컷..그닥 다정해 보이지 않는건 당신의 기분탓.
거친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고독을 즐기는 모습
뭔가 멋있게 한컷 찍어보려고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중이지만
손을 벌리면서 몸의 표면적이 넓어져 더 빨리 열을 빼앗기게되어 더 추웠다.
위에 한주영이 찍어준 사진이 완성된 모습..
뭔가 ㅄ같지만 멋있어?? 멋지지 않다면 당신의 기분탓이다.
겨울바다로 오게된 가장 큰 이유는 광효가 겨울바다를 보고 싶어 했기 때문이었다.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욘사마 느낌을 살려 찍어주는중
야 춥다 빨리 찍어 헐..
옆에 있는 커플에게 쪽팔림을 무릎쓰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겨우 단체사진을 건질수 있었다.
남자 4명이었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았어요.
겨울바다와 남자4
학암포에 있는 이모댁에서 회 먹고 매운탕먹고 굴먹고 술먹고 그러다 술떨어져서
태안까지 술사러 나왔다. 태안까지 나왔더니 이런 멋진 트리가!!!!!!!
'끼얄~! 재밌어요!' 즐거워하는 주영이와 광효
이 사진은 올리지 말껄 그랬나...
학암포 방파제. 저 멀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보인다.
아 춥다..
학암포 해수욕장. 그들은 함께였지만 쓸쓸해 보였다.
바닷 바람이 정말 매섭고 추웠다.
춥다.. 다음엔 여자친구랑 같이 오자 ㅠㅠ
돌아가는 길에 태안화력발전소에 들렸다. 삭막한 흰 연기를 배경으로 ...
위에 종석이 따라서 나도 한컷.... 찍지말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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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1편. Start - Gatton
♬ 여행을 떠나자/해외여행 |
2010/01/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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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어 놓고도 쓸게 없어서 이 폴더가 왜 있는지를 심각히 고민하며 없애버릴까 말까 결단을 못내리다가 그냥 예전에 여행했던 곳에 대해서 하나씩 써보기로 했다.
여행광도 아니고 여행을 많이 다녀본것도 아니면서 여행에 대해 논한다? 나조차도 살짝 웃긴 일이다. 그러나 내 인생과 사고에 큰 영향을 준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한번쯤 포스팅 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간절했다.
글도, 사진도, 편집도, 모든게 어색한 블로그지만 차츰 나아질 꺼라 생각하며, 호주 워킹홀리데이 여행의 첫번째 디렉토리, 내 컴퓨터에 보관된 호주여행 사진들 중 첫번째 폴더, 'Start - Gatton' 을 올려본다.
호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공항셔트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어디쯤에서 찍은 셀카..
3년이나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도 저 사진을 찍었을 때가 생각난다.
처음 외국을 나간다는 설레임반, 다가올 그 어떤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반
그리고 비행기를 오래 타보겠구나 하는 호기심 반으로 두근 거렸다.
함께 여행한 함종석(함목사)군.
대학 입학때부터 쭉 함께한 친구이다.
생긴것처럼 온순하고 착하며, 기독교인이다.
호주단기연수 경험과 나보다 뛰어난 영어구사력으로 위기때마다 결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 친구.
여행 3분의 2 시점에서 서로의 목적지를 위해 따로 여행하게 된다.
창문에 비친 실루엣으로 보이는 3명의 사람중 오른쪽에 묘령의 여성이 서 있는것을 볼수있다.
이 친구는 종석군의 친구 최군의 여동생 앰버이다.
영문과를 다니던 그녀는 우연히 우리와 함께 호주로 떠나게 되는데 출중한 미모(??) 에도 불구하고 심술궂은 마음씀씀이로 인해 나에게서 '나쁜여자' 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여행 초반 브리즈번에서의 적응기간 동안 함께한 후 어학실력향상을 위해 떨어지게 되지만 세상의 중심이라는 곳에서 잠깐다시 만나게 된다.
인천공항 대합실에서 아직 도착하지 않은 종석이와 앰버를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한 할머니가 말을 걸어왔다.
'그림좀 그려도 되겠어요?'
뭔 그림? 난 무슨 그림인지 묻지도 않은채 그러시라고 했더니
그 할머니가 저쪽 벤치에서 내쪽을 바라보면 뭘 슥삭슥삭 하시더니 이 그림을 가져왔다. ---------->
'헐.....................(여기서 '헐'은 2009년식 표현이다. 그때 당시에 난 할말을 잃고 이게 뭔가 하고 몇초간 고민했다.)
난 그냥 그려서 주는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돈을 달란다;;;
그림을 그려줬으니 돈을 달라? 잘 그린 그림이라면 선뜻 드렸겠지만 도저히 저 그림을 보고는 돈을 주기가 아까웠다. 그래도 마지못해 5천원을 꺼내서 드렸더니 .. 더달라고..;;;;;;;;;;;;
아.. 동북아 허브공항의 비전을 갖고 있는 인천공항에서 이게 왠 신종사기인가! 그날 이 그림은 내 카메라에 담긴채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비행기 처음 타본 사람은 누구나 찍는다는
창문밖 사진. (고2 수학여행때 제주도->김포 비행기 한번 타봄)
비행기가 이륙하고 얼마동안은 재밌기도 하고
창밖도 바라보면서 사진도 찍고, 시작하는 여행에 대한 글도 쓰면서 즐겼지만.... 비행시간이 길어지면서 밤이 오고, 창밖으로 보이는것도 없으면 슬슬 좁은 좌석에 대한 불편함이 느껴지고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인천공항에서 대만의 에바항공(EVA)을 타고 갔는데 대만 타이페이에서 비행기를 한번 갈아타고 호주의 브리즈번(Brisbane)으로 날아갔다.
좌석앞 모니터에 현재 비행기의 위치를 표시해 주고 있었는데 화면상으로는 코앞이지만 저 위치는 록햄튼정도로 서울 부산보다 먼거리인듯..
브리즈번 공항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막막함이 아직도 기억난다. 숙소를 정해야겠는데 전화걸어도 말은 안통하고.. 이때 우리의 희망 종석군의 노력끝에 숙소까지 무사히 이동할수 있었다.
여기가 어디더라..
사우스 파크 부근의 브리즈번 백패커스 리조트라는 곳이다.
역시 레저산업이 발달한 나라답게 이런 숙소가 지천에 널려있었다. 남녀구분없이 국적구분없이 편하게 쉴수 있었는데 너무 편하게 쉬는 북유럽 여자애들을 봤다. 집에서 처럼 속옷만 입고 자는;;;;
그리고 인도계 영국인 아저씨도 만나서 종석이, 앰버랑 같이 식사도 하고 소주도 한병 건네준 기억이 난다.
인도계 영국인 아저씨의 얼굴이 궁금하다면 아래 더보기 클릭..
더보기
호주여행 내내 느꼈지만 호주는 정말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밤하늘이 아름답다.
남반구라서 그런지 유난히 달이 더욱 커보이기도 하고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하늘에 꽉찬 별은 정말 환상적이다.
밤하늘에 가득찬 별 사진도 있는데 순서가 돌아오면 올려보기로 하겠다.
캥거루를 처움본건 이날이 처음이었는데 첫인상은 그냥 동네에서 어슬러거리는 변견(?)같은 느낌이었다.
폴짝폴짝 뛰어다니지도 않고 그늘밑에 드러누워 자다가 먹이주면 어슬렁어슬렁 기어나와서 뭘 줏어먹는...;;;;;;;;;;;;;;;;;
캥거루는 실망했지만, 금발의 여자아이가 어른들 손 붙잡고 나타났는데 엄청 귀여웠다.
앞에 있는 안락한 의자에서 다들 한컷씩 독사진 찍고 다같이 한컷 찍었다.
개처럼(?) 누워서 쉬고 있는 캥거루가 시크할 정도...
근데 이사진 어떻게 찍은건지 기억이 안난다. 타이머로 찍은건가?? 잘 찍었다...
브리즈번 보타닉 가든에 앉아서 사이좋게 지도를 보고 있는 모습..
앰버의 얼굴이 뭔가 심각하다;;
보타닉 가든(식물원) 이 너무 넓어서 지도를 보고 있다.
브리즈번 도서관에 레고로 아무거나 만들어 볼수 있는 장소가 있었다.
역시 해외나가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말은 사실인가..
날씨가 화장하고 너무 좋아서
앉아서 쉬기만 해도 좋았다.
강변에 앉아서 쉬고있는 모습..
아... 드디어 농장인가.
브리즈번에서 한달을 보내고 여행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인근 Gatton 으로 일하러 갔다.
캠핑카 숙소인 Caravan Park 에서 캠핑카 한대를 배정(?) 받았다.
내부 전경모습..
햄폴이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우린 이미 냄비밥의 달인이 되어있었다.
아.. 이렇게 먹음직 스러워 보이다니.. 단지 백숙에 고추장좀 발랐을 뿐인데 ㅋㅋㅋ
밥에 콜라를 같이 먹는..
그래도 이날 저녁은 정말 만찬이었다.
농장 입성 이틀째.. 아직은 일이 없어서 누워서 쉬는 햄폴..
카라반이 크지 않아서 따로 자는 침대가 없고 소파같이 앉을 수 있는데서 자야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 열악한 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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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추천도서 다 정복하겠다!!
리뷰 |
2009/12/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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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박스(The BOX) - 마크 레빈슨
인터넷만큼 세계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컨테이너 박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
이 책은 도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운송수단 컨테이너 박스의 역사를 통해 세계경제학을 정리하였다. 컨테이너 박스는 단순한 직육면체 모양에, 볼품 없이 생긴, 특별히 멋진 구석이라곤 찾아봐도 없는 철제상자다. 그러나 이 컨테이너 박스가 20세기 후반에 세계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컨테이너 박스는 세계 곳곳으로 쉽고 간단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시와 항구를 재편했다. 물류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했고, 국경을 넘나드는 교역이 급증했고, 선진국과 후진국의 생산지형도를 바꾸었다. 결과적으로 세계화에 크게 일조했다. 즉 소비자인 우리들이 수많은 상품을 보다 값싸게 구입해 쓸 수 있도록 하는데 한 몫을 했다.
본문은 이런 컨테이너의 역사를 경제학적, 사회학적으로 파헤쳤다.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를 토대로 치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그 동안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컨테이너 박스가 인터넷에 비견할 만큼 혁명적인 도구란 사실을 밝힌다. 그리고 한 편의 르포기사 혹은 대하소설처럼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2.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 리오 휴버먼
경제적 측면을 바탕으로 살펴본 역사서.
특정 교의들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어떻게 그 교의들이 사회 구조에서 비롯됐는지, 사회 구조의 패턴이 변할 때 그것들은 어떻게 발전하고 수정되며 변화되었는지를 경제 체제의 발전양상에 비추어 설명했다.
3.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 막스 베버
이 책에서는 풀어쓰기를 통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며 읽는 데 주안점을 두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프로테스탄트 종파와 종교 개혁 사상가들에 대한 배경 지식을 제공하고, 베버의 생애를 자세히 살피며 그가 남긴 여러 저서를 통해 베버의 사상과 학문적 성과를 알아본다. 또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 대한 해설을 실어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리스크 - 피터 L 번스타인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 피터 L. 번스타인이 리스크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해 저술한 책. 인류가 언제부터 리스크를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어떻게 두려움을 뛰어넘어 리스크를 길들이고 합리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함으로써 오늘날의 경제 체제를 이룩했는가를 역사, 철학적 배경으로 설명한다. 탁월한 통찰력으로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다루는 방법을 밝혀낸 여러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5. 소비의 심리학 - 로버트 B 세틀 외
왜 소비자들은 경쟁사의 상품(서비스)은 구매하면서 우리 것은 사지 않는 것일까? 왜 똑똑한 수많은 마케터들이 제품을 헐값으로 소비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일까? 모든 마케팅 게임은 소비자와 더불어 시작되고 끝난다. 소비자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마케팅 전략 수립의 80퍼센트는 이미 끝난다.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기 전에 소비자의 심리부터 이해하라! 이 책은 소비자의 코드를 읽는 12가지 키워드를 알려준다.
6. 천재들의 실패 - 로저 로웬스타인
투자 천재들의 믿기 힘든 실패 이야기!
1998년 월스트리트에서 벌어진 복잡하고 드라마틱한 사건!
이 책은 금융이론과 실무가 완벽하게 결합된 '월가 드림팀'이 펼쳤던 믿을 수 없는 투자 실패 이야기를 들려준다. <뉴욕타임스> 기자이자 저명한 경제 칼럼니스트 로저 로웬스타인은 월스트리트의 총아 존 메리웨더와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이끈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롱텀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성장과 몰락 스토리를 공개한다.
저자는 현장에 참여한 유명 금융인들, 피터 번스타인 같은 저명한 경제학자들, 월가의 은행들, 미국연방준비은행 등을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다. 당시 롱텀캐피털은 철저하게 투자 모델에 의거하는 과학적 투자 기법으로 매년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었다. 월가의 유수한 은행들뿐만 아니라 외국 유명 은행들까지 그들에게 투자했다.
하지만 몰락이 시작되자 걷잡을 수 없었다. 1998년 들어 러시아의 모라토리엄을 예측 못해 한 달 만에 1조 달러가 넘는 자본금을 잃고, 그들에게 투자했던 월가와 유럽 주요 은행들마저 연쇄적으로 위험에 처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거물 투자자들과 미국연방준비은행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대책을 마련하였다. 본문은 이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하였다. 추리소설을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문장력이 돋보인다.
7. 지성의 흐름으로 본 경제학의 역사 - 로저 벡하우스
이 책은 경제현상을 이해하려는 시도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경제현상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경제현상을 이해하려고 애써왔는가를 중점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등을 비롯하여 이들보다는 덜 유명한 수많은 인물들이 경제라는 세계를 어떻게 분석하고 인식했는가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 책의 바탕을 이루는 관점은, 경제사상은 고대에도 존재했으며 현대 경제학의 기원과도 상당한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21세기에도 경제학은 규범적인 질문을 다루고 있으며, 이 질문들 가운데 일부는 이미 고대인들이 제기했던 것과 유사하다는점을 언급한다.
8. 세속의 철학자들 - 로버트 하일브로너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흥미롭고 위험한 탐구를 추적!
『세속의 철학자들』은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집대성한 경제입문서이다. 20세기 경제학계의 거두 로버트 하일 브로너의 역작이다. 1953년 초판이 발간된 이래, 전 세계 400만 부 이상 판매된 경제사의 고전이다. 사회 역사의 질서와 의미를 추구하는 경제학의 핵심을 전반적인 테마로 삼았다.
애덤 스미스에서 맬서스, 마르크스에서 케인스에 이르기까지, 250여 년에 걸친 22명의 위대한 경제 사상가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경제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게 해준다. 시대상황과 경제학자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경제학 이론을 창안하게 된 동기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 이론이 역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각 이론들을 아우르는 공통의 줄거리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경제학자들이 식별한 여러 사회유형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뿌리를 발견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시각과 작가 못지않은 탁월한 글솜씨가 돋보인다.
9.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 존 J 머피
기술적 분석 개념에 대한 설명과 이의 선물시장 작용방법에 있어 가장 종합적이면서 쉬운 안내서인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은 저자 존 J.머피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선물시장의 기술적 분석>을 개정 증보한 최신판이다.
이 책에서는 시스템 개방에 따른 고도화된 기술적 지표들, 마켓 프로파일과 같은 새로운 그래프의 광범위한 활용법, 그리고 그래프 작성의 모든 기업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시장들간의 긴밀한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밝혀내고 있다.
10. 더 골(The Goal) - 엘리 골드렛
『더 골(The Goal)』- 위기에서 배운다!
주인공 알렉스 로고는 베어링톤 소재 유니코사의 공장장이다. 생산성 악화로 인해 공장 폐쇄위기에 처한 그에게 사업부로부터 3개월의 유예기간이 선고된다. 그때까지 수익 체계를 개선하지 않으면 공장은 폐쇄되고 많은 사람들은 직장을 잃게 된다. 지역경제를 마비시킬 만한 엄청난 대량 실직 위기 속에서 알렉스 로고는 학창시절의 은사 요나 교수와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만나 경영 혁신을 시도하게 된다.
'병목자원을 찾으라!' 는 요나 교수의 조언대로 대대적인 경영 혁신에 나서게 되지만,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그가 믿었던 기존의 관행은 모두 허위로 드러나고, 팀 내의 갈등은 가속화된다. 설상가상 너무나도 가정을 희생시킨 탓에 아내인 줄리는 그의 앞에서 모습을 감춰 버린다. 별거, 이혼이라는 가정 붕괴 위기에 직면한 알렉스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업무 개선에 도전하는 등장인물의 고뇌와 목표달성의 흥분이 스릴감있게 전해진다.
● 국제금융을 이해하는 미디어 참고자료
1. 일본 드라마 '하게타카'(6부작)
- 그동안 일본드라마에 대한 약간의 편견이 있었다. 일본이라는 단어부터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고
가끔씩 봤던 일본영화에서의 과장된 모습의 연기라던가,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들.. 그런 편견을 가지고
미네르바가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이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버블경제이후로 제정상태가 파탄난 기업들을 헐값에 사들여 구조조정을 실시해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비싼값에 파는 Horizon 의 와시노 와 일본의 전통적인 경영방식의 삼엽은행의 시라노 라는 대립구조를 통해
외부자본의 유입이 관점에 따라 어떻게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가를 재밌게 보여준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인과관계와 연기자들의 진지하고 박력있는 연기를 통해 외부자본의 역할과
기업구조조정, M&A 와 관련된 흥미있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억에 남는 대사 - '일본은 자본주의다'
2. NHK다큐 '글로벌마켓'(7부작)
- 1부. 생명, 그 거대한 사업의 전쟁터...(바이오산업의 성장성과 거대 제약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을 다룸)
- 2부. 밀려오는 제3세계의 두뇌들...(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고급인력의 유출과 그에 대한 문제점을 다룸)
- 3부. 최고의 브랜드, 수퍼스타...(야오밍을 예로 들어, 스타마켓팅이 가진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다룸)
- 4부. 베일에 가려진 거대기업의 세계...(공장 인수하여 운영하는 글로벌기업을 통해 아웃소싱의 파급을 다룸)
- 5부. 시장 경제의 전도사들...(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시장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미국의 경제인들을 다룸)
- 6부. 중국의 힘, 메이드 인 차이나...(중국경제의 잠재력과 중국제품의 영향력을 다룸)
- 7부. 금융전쟁, 거대 자본의 공격...(자본산업의 파워, 외국자본이 한 국가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룸)
3. KBS신년기획 '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 (3부작)
- 1부. 2008 세계경제
- 2부. 신성장동력
- 3부. 세계경제, 이제는 도시다
4. 시뮬레이션 게임 '캐피탈리즘 2'
● 회계관련
1. 일본 드라마 '감사법인' (6부작)
2. 회계학 콘서트 - 하야시 아츠무
3.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4.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5. IFRS 회계 국경이 사라진다 - 이장규, 박승덕
6. 회계 동영상 강좌 (회계원리->중급회계)
● 마케팅관련
1.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리스, 잭트라우트
2. 포지셔닝 - 잭트라우트
3. 전략적 사고[예일대학식 게임이론의 발상]
4. 토네이도 마케팅(제프리 A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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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하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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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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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활기차지는 법○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새로워지는 법○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해 버린다.
4.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 서점 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한다.
8. 어제했던 실수를 한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후의 꿈을 적어본다.
○사랑스러워지는 법○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감사하는 법○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 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8. 난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했나봐요. 당신을 만난거보면...
9.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 사실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요.
10. 당신은 나의 비타민 당신을 보고있음 힘이 솟아요.
11. 지켜봐 주고 참아주고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12.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선택한일.
13. 당신 없이 평생을 사느니 당신과 함께 단 하루를 살겠어요.
14. 난 세상 최고의 보석 감정사 당신이라는 보석을 알아봤으니까요.
15. 사랑해요...그리고 고마워요.
○발전하는 법○
1.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2. 여행을 자주 다니자.
3.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자.
4. 신문과 잡지와 친하게 지내자.
5. 의논 할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6. 돼지 저금통에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저축하자.
7. 특별요리에 하나씩 도전해 보자.
8.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9. 단 한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10.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11.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12.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13.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즐거워지는 법○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10.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11.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12. 유머스러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13.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한다.
14. 하기 싫은 건 열심히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편안해지는 법○
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2. 가방을 절반의 무게로 줄이자.
3.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4.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5. 빚을 지지 말자.
6.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7.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8. 임무는 굵고 짧게 처리하자.
9. 한번 할때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자.
10.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11. 인간관계를 넓고 얇게 만들자.
○차분해지는 법○
1.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5.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6.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7.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8. 하고 싶은 말은 하자.
9.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10.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11. 나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12. 할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13.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14.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15.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당당해지는 법○
1. 두려움을 버려라.
2. 열정을 가져라.
3. 분석하고 평가하라.
4. 독립적 사고를 하라.
5. 현실에 만족하라.
6. 환하게 웃어라.
7. 무언가에 푹 빠져라.
8.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9. 허리를 꼿꼿이 펴라.
10. 당신이 믿는 것에 단호하라.
11. 부끄러움 없는 야심으로 밀고 나가라.
12. 능력을 발굴하고 약점은 무시하라.
13. 싫은 것은 당당히 'NO'라고 말하라.
14.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15. 어떤 것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여유로워지는 법○
1. 30분 일찍 일어나라.
2. 지하철을 놓쳐라.
3. 회사에 혹은 집에 휴가계를 내라.
4. 자가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 천천히 걸어라.
6. 말한 만큼의 세배를 들어라.
7.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8.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9. 한걸음 물러서라.
10.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11. 순간순간을 즐겨라.
12.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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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가르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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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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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어떤 경우에나 오랫동안 기억되는 건 아니고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오래 기억에 남는 게 보통이지요.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현상을
심리학적으로는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한답니다.
러시아의 심리학자인 자이가르닉(Zeigarnik Bluma)이
1927년에 발표한 이론이지요. 예컨대, 어떤 일을 할 때에
사람들은 그 일을 중간에 그만두게 되면 계속해서 머릿속에선
남아 있는 일을 하려고 하는 동기가 작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억을 잘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일단 일을 마치게 되면 그 일과
관련된 기억들이 쉽게 사라지는데, 그런 현상을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하는 것이지요.
좀더 부연하자면, 어떤 일에 접했을 때 사람들은 그것에 적응하기
전에 인지적으로 불평형 상태(Disequili-brium State)가 됩니다.
말하자면 긴장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 긴장 상태는 그 일을
해결할 될 때까지 계속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러한
긴장 상태가 지속되니까 그것과 관련된 기억이 생생하게 남게
되는 것이죠.
바로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의 경우에도 그것에 접했을 때
엄청난 설렘과 긴장이 생겨남에도 불구하고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당연히 오래오래 기억 속에서 머물게 되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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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에 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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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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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을 좋아하는 자와 함께 가면 마치 안개 속을 가는 것과 같아서, 비록 옷은 젖지 않더라도 때때로 물기가 배어든다. 무식한 자와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비록 옷은 더럽혀지지 않지만 그 냄새가 맡아진다. -공자가어(孔子家語)-
▒ 만약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볼 것이다. -명심보감-
▒ 많은 벗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맹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악한 벗을 두려워하라. 맹수는 다만 몸을 상하게 하지만, 악한 벗은 마음을 파멸시키기 때문이다. -아함경-
▒ 선물이 늘어나면 친구는 줄어든다. -칼릴 지브란-
▒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만이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그라시안-
▒ 속으로는 생각해도 입밖에 내지 말며, 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 말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말라. -셰익스피어-
▒ 술이 빚은 우정은 술처럼 하룻밤밖에 가지 못한다. -F.V. 로가우-
▒ 모든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지 알게 된다면, 누구든 이 세상에서 네 명 이상의 친구를 가지지 못할 것이다. -파스칼-
▒ 모험을 하지 않으면, 누구하고도 친구를 만들 수 없다. -데이빗 토머스-
▒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사는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나치게 비판적이면 사귀는 벗이 없다. -맹자-
▒ 남녀간의 사랑은 아침 그림자와 같이 점점 작아지지만 우정은 저녁 나절의 그림자와 같이 인생의 태양이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된다. -베벨-
▒ 한 번 약속을 어기는 것보다 백 번 거절해서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 낫다. -중국속담-
▒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
▒ 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한다. -독일속담-
▒ 번영은 벗을 만들고, 역경은 벗을 시험한다. -페블릴리우스 시루스-
▒ 벗과 교제하는 데에도 약자를 돕고 강자를 누르는 남아의 의기가 필요하다. 이로운 점이 있기 때문에 교제를 한다든가, 또는 교제를 하면 손해를 볼 것이므로 절교하는 등, 이해를 생각하는 교제는 건실한 교제라 결코 할 수 없다. -채근담-
▒ 벗을 믿지 않음은 벗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벗은 제2의 자신이기 때문이다. -라로슈푸코-
▒ 벗을 사귐에는 과하여 넘치지 말지니, 넘치면 아첨하는 자가 생기리라. -채근담-
▒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J.E. 딩거-
▒ 너를 칭찬하고 따르는 친구도 있을 것이며, 너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너를 비난하는 친구와 가까이 지내도록 하고 너를 칭찬하는 친구와 멀리하라. -탈무드-
▒ 자기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 않다. -앙등레 모로아-
▒ 자신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잡아먹는 사람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 적을 한 사람도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친구도 만들 수 없다. -앨프리드 테니슨-
▒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행복하다. -러셀-
▒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 돈 빌려 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쇼펜하우어-
▒ 만약 친구가 야채를 갖고 있으면 고기를 주어라. -탈무드-
▒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친구로 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그라시안-
▒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뜻이다. -인디언 속담-
▒ 명성은 화려한 금관을 쓰고 있지만 향기 없는 해바라기이다. 그러나 우정은 꽃잎 하나하나 마다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이다. -올리버 웬들 홈스-
▒ 가장 귀중한 재산은 사려가 깊고 헌신적인 친구이다. -다리우스-
▒ 가치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 -펠담-
▒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이태백-
▒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메난드로스-
▒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법구경-
▒ 나와 벗 사이는 내가 책을 대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했을 때는 언제까지나 떼어놓 지는 않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 -에머슨--
▒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필레몬-
▒ 벗을 사귐에는 모름지기 세 푼(三分)의 협기(俠氣)를 띠어야 하고,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한 점의 본마음을 지녀야 하느니라. -채근담-
▒ 벗의 곤경을 동정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벗의 성공을 찬양하려면 남다른 성품이 필요하다. -오스카 핑걸 오플레어티 윌스 와일드-
▒ 벗이 화내고 있을 때에는 달래려고 하지 말라. 그가 슬퍼하고 있을 때에도 위로하지 말라. -탈무드-
▒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이다. -T. 풀러-
▒ 불길처럼 불타오른 우정은 쉽게 꺼져 버리는 법이다. -토마스 풀러-
▒ 진정한 동지라면 오랫동안 불화하고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본래부터 짝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일치하려고 노력해도 소용없다. 언젠가는 헤어진다. -괴테-
▒ 진정한 우정은 앞과 뒤, 어느 쪽에서 보아도 동일한 것. 앞에서 보면 장미, 뒤에서 보면 가시일 수는 없다. -리케르트-
▒ 큰 도움을 주고, 즐거울 때에나 괴로울 때에나 변하지 않으며, 좋은 말을 해 주고 동정심이 많은 친구가 되라. -육방예경-
▒ 지혜로운 친구를 가까이하면 몸과 마음을 함께 깨끗이 간직할 수 있다. -대승장엄론-
▒ 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 -조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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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 사사키 전국투어 콘서트 WITH YOU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09/10/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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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감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려있는 모습이 서울에서는 보기드문 모습이다.
밑에 앉은 젊은 남녀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예술의 전당은 전통 갓 모양을 하고 있다. 밤이라서 안보임;;)
예술의 전당에서 일본의 유명한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의 공연을 보고 왔다.
예술의 '예' 자도 모르는 나에게 예술의 전당이란 곳은 상류층의 전유물로만 느껴지는 곳이었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음악에 맞춰 펼쳐치는 화려한 분수대와 그 앞의 넓은 잔디밭에서의 한가롭게 쉬고 있는 사람들,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의 모습이 나에게는 애뜻한 공간으로 다가왔다.
(3층에서 바라본 공연장의 모습, 3층이라 먼감이 있지만 음악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공연시작 전이었지만 사진찍는다고 스태프한테 주의받고, 물병꺼내서 난간에 올려놨다고 주의받고, 옆자리 남자가 핸폰꺼내서 난간에 올려놨다고 이것도 나한테 주의를 줄려다가 내 표정을 보고 바로 옆사람에게 주의를 줬다. 예술의 전당 블랙리스트에 올라갈뻔 했다.
초,중,고 학교다닐때 서산문화회관에서 얼떨결에 클래식공연 본 기억은 있지만 이런 큰 무대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을 들은건 처음이라 감히 뭐라고 평가를 내릴수가 없다. 그저 감격한채 음악에 빠져들었고, 구혜선에 집중했고, 잠깐 나왔던 가수 거미에 놀라워 했다.
공연은 이사오 사사키를 아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곡들로 이루어졌고 대부분 이사오 사사키의 앨범에 실린 곡들이었다. Sky walker 야 워낙 유명하고 Princess of flower, Eyes for you, Moon river, Over the rainbow, Framescape 등의 곡들을 그의 감성을 통해 감상했다. 처음 왔을 사람들에게도 익숙할 동요와 구혜선이 작곡했다는 곡, 거미의 노래등도 신선했다. 한일 친선을 위해 작곡했다는 곡도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 곡 같았다.
(내가 좋아하는 99 miles from you는 연주하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다.)
(공연이 끝난뒤 열린 사인회, 난 가야할 곳이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했다.)
이사오 사사키(佐佐木功)
사사키 이사오는 1953년에 홋카이도의 삿포로 시에서 태어났다. 3세의 어린 나이에 영재교육을 받아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하여, 19세에 피아노로 전향하였다. 그는 독학으로 피아노를 공부하였다.[1] 1978년에 뉴욕 시으로 건너가 스즈키 밴드와 밥 모제스의 레코딩에 참여하고, 귀국하여 오리지널 작품을 중심으로 솔로 앨범 『Muy Bien』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대한민국에는 1999년 12월 1일 특별한 사연에 의해 앨범이 출시되게 되었다. 신원 미상의 여성이 사연과 함께 Sky Walker가 담긴 테이프를 스톰프 뮤직에 보내어 온것을 계기로, 음악을 만든 사람을 찾아 7개월간의 수소문 끝에 사사키 이사오의 연주곡 임이 밝혀지면서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소개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Missing you”로 이름이 붙여졌다.
주로 대한민국과 일본을 오가며 작고 커다란 콘서트를 열거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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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하루일상/괜찮은 하루 |
2009/09/1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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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아마도 한 10년전쯤?
초등학교 6학년이였다가 24살의 모습으로 돌아온걸 보면 11년쯤전일까?
계산이 정확하진 않은데 아무튼 오래전에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으로 이민간 작은아버지네 사촌동생들이 한국에 놀러왔다.
위 사진에 오른쪽(흰옷)이 큰애 아름이고 왼쪽(회색옷)이 작은애 우리다.
(우리? 이름이 원래 우리다.ㅡㅡ; 한우리..그래서 난 항상 이름을 부를때엔 성을 합쳐 '한우리' 라고 부른다.)
아름이는 작년에도 입국했었는데 한우리는 4년전에 놀러왔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다. 그때까진 그래도 약간 꼬마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다자란 숙녀가 되서 돌아왔다.
(아 난 못생겨서 이렇게 작은 사진으로 봐야 그나마 봐줄만하다 ;;;;; ㅠㅠ)
한국에 놀러온 사촌동생들에게 대한민국 직장2년차 회사원은 아직 죽지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맛있는걸 사준다고 했더니 의외로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를 사달란다. 미국에서는 오히려 잘 안먹는다구??? 흠;;;;;;;
스테이크는 호주여행할때 5달러짜리 런치스페셜 T-born 스테이크를 먹으며 아.. 본고장의 스테이크는 이런거구나 라는걸 딱 한번 느꼈던 나에게 명동한복판에서 갑자기 스테이크집을 떠올리기엔 무리수가 있었다.
스테이크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테이크(steak)는 두꺼운 육류 조각을 구운 요리이다. 주로 소고기와 양고기를 이용해서 만든다. 소고기 스테이크의 경우 몇 가지의 종류로 나뉜다. 어깨부분은 블레이드(blade) 스테이크, 갈빗살부분은 리브(rib) 스테이크, 허리부분은 클럽(club), 티본(T-bone), 포터하우스(porterhouse) 스테이크로 불린다.
주로 석쇠 위에서 직화구이를 하거나, 프라이팬, 오븐에서 굽는다.
스테이크는 구워진 정도에 따라 다르게 불리기도 하는데, 육즙이 흐르게 익으면 레어(rare), 겉만 익으면 미디움(medium), 속까지 익으면 웰돈(well-done)이라고 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VIP의 빕스 스테이크. 목살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양은 턱없이 적다.
평소 맛집을 잘 알고계신 이과장님께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빕스정도가 좋을거 같다고 하시길래
빕스로 동생들을 인도했다.
한아름양은 어렸을땐 크면 채시라를 닮을것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판이었고,
한우리양은 얼핏 아메리카 디즈니만화의 주인공 포카혼타스를 닮았다. 본인도 그런얘기를 들어봤단다.
빕스에서 칼질해가며 왠지 부르주아 계층이 된것같은 특권층의 느낌을 느끼며 고풍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스테이크 하나에 사회 특권층이 된 듯한, 모든 권력을 손에 쥔듯한 느낌을 가진 사람은 나뿐인듯 싶다.;;;;;;;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한아름양이 남자친구가 기다린다며 매몰차게, 차갑게, 냉정하게 먼저 가버리고, 한우리랑 영화볼까 하다가 볼만한 영화가 진짜 없어서, 근대화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메카로 떠오르는
서울시청광장을 구경시켜 주기로 했다.
시청광장에서는 위와같은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이런 행사정보는 서울시청홈페이지가면 나올까??
서울시청광장의 잔디밭에 앉아본건 처음이었는데 가을저녁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이런 천예의 데이트코스를 사촌동생과 함께 와서 발견했다는건 그동안 내가 얼마나 초식남으로 살아왔는지를 알수있게 했다.
계속 한국에서 살았더라도 이렇게 서울시내를 걸으면서 얘기할 기회가 있었을까? 아마도 없었겠지.
사촌동생이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계속 살았더라도 지금과 똑같이 자유분방하고 개성넘치는 모습이 되었을까?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니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미국사회가 한편으로는 부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청계천을 지나 최근에 조성된 광화문광장까지 쭉 걸었다.
광화문광장이 만들어진후 처음 가본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이순신 장군 동상의 뒷모습, 조명때문일까 마치 살아있는 사람같다.
광화문광장에 오니 문득 하이힐 신은애를 데리고 너무 많이 걸어다닌거 같아서 미안하게 느껴졌다. 광화문에는
장중한 음악에 맞춰 분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는데 나름 볼만해서 그래도 여기까지 걸어온 보람은 있을꺼야 하면서 위안을 삼게만들었다 ㅡㅡ;;;;.
날씨가 꾸리꾸리하더니 점점 비가 쏟아지길래 서둘러 자리를 떠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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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BC FM4U 여름음악페스티발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09/08/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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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2008 MBC FM4U 여름음악페스티발~
(폰카로 찍은 관계로 전체적인 사진 화질이 기대이하로 떨어집니다.)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나 첫째날에는 끌리는 가수가 많지 않아 둘째날만 신청하여 당첨되었다.
이 행사에 대해 미리 사전정보를 제공해준 한양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쿨가이 안마사 광효군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 ^^
윤창이와 서울투어(?)에 스페셜한 점심과 긴 산책과 오랜 휴식뒤에 7시 다 되서 도착한 공연장 모습...
회사 출근할때도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던 카메라를 이날은 왜 빼놨단 말이더냐!!!!!!!!!
500만화소 라는 폰카를 들이밀었지만 그 믿을수 없는 성능에 P5100을 놓고 온걸 두고두고 후회한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다.
ㅠㅠ
이날의 사회는 윤종신과 문지애 아나운서..
첫번째 초대가수는 가수 휘성이었다. 인섬니아, 안되나요~, with me, 아~ 라이브가 정말 대단했다.
이어진 클래지콰이의 무대..난 클래지콰이의 앨범을 즐겨듣는다.
가수 박지윤을 본건 처음이었다. 가수활동을 안하기에 아예 접은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네
박지윤도 라이브 잘했다~
티켓 가수명단에 쿨은 가장 끝에 있어서 가장 끝에 나올줄 알았는데 중간에 등장했다. 해변의 여인, 고고고, 슬퍼지려 하기전에 등을 불렀다.. 역시나 신나는 공연..
헉!!!!!!!!!!!!! 기대하지도 않았던 뜻밖의 초대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즈~ 브아걸!!!!!!!!!!!!!!!
최근 아브라카다브라 뮤직비디오를 보고 급호감 상승중인 여성그룹!!!!!!!!!!!!!!!!!!!!!!!!!!!!!!!!!!!!!!!!!!!!!!!!!
아~ ㅠㅠ 이제 소시를 못보고 가더라도 여한이 없어 ㅠㅠ
중간에 나왔던 김범수 사진은 핸폰 내장메모리 부족으로 그냥 패스;;;;;;;;;;;;;;;;;;;;;;
윤건이 나와서 벌써1년 편곡한거 부르고..뭘 부르나 했더니 태연하고 듀엣으로 팝송..
다음차례가 소녀시대라서 빨리 들어가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중이다.
아래는 소녀시대~..이렇게 소녀시대를 30m 거리 남짓에서 볼수있는 날이 또 올까?
콘서트에 가도, 음악프로 공개방송에 가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일은 없을것 같다.. 아~~
갑격~~ ㅠㅠ 소원을 말해봐 노래부를때의 제복을 예상했으나 서커스공연장의 원숭이(?)가 입는 옷 비슷한걸 입고 나왔다. ㅠㅠ 그래도 좋다 소시!
베이베~ 베이베베이베~~~
아 드디어 나온다!! 소원을 말해봐~~~
첫번째 앵콜곡은 Etude~
마지막 앵콜곡 Gee 까지 부르고 이제 안녕~ 소녀시대 ㅠㅠ 오늘은 최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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