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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0/06 에 해당하는 글4 개
2010/06/28   호주 로빈베일의 밤하늘, 별똥별
2010/06/24   2010.06.23 한국 vs 나이지리아, 한강시민공원 응원 (1)
2010/06/19   2010.05.05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다.
2010/06/14   한모씨의 예산편성 빨간불, 이대로 괜찮은가? (HTH Daily) (4)


icon 호주 로빈베일의 밤하늘, 별똥별
♬ 여행을 떠나자/해외여행 | 2010/06/28 22:52

포도농장의 칠흙같은 밤과 우연히 찍힌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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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0.06.23 한국 vs 나이지리아, 한강시민공원 응원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10/06/24 02:14

어쩌면 내 20대 인생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휴가까지 내고 한강시민공원으로 나왔다.

한국 대 나이지리아 전 ..  경기시작시간은 새벽 3시 30분..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한강시민공원으로 나왔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안주에, 돗자리는 기본이고, 새벽추위를 대비한 침낭까지...

결과는 박빙의 무승부,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2:0 으로 이겨줘서 가뿐히 16강을 진출했다.



밤 12시 반 쯤 도착한 한강시민공원에는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새벽 3시반 경기임에도 축구를 보려는 열정은 나만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었다.



홈플러스에 들려서 수입맥주 5병 만원행사 코너에서 수입맥주만 15병, 맥스 6캔, 생수, 과자, 마른안주거리꺼리에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얼음과 플라스틱 양동이까지 샀다. 
새벽내내 차디차게 시원난 맥주가 정말 기가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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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babobora.tistory.com BlogIcon 버라 2010/06/24 11:15 L R X
헐. 저 새벽에 누가 길거리 응원을 하나.. 했는데 여깄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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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0.05.05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다.
♬ 여행을 떠나자/국내여행 | 2010/06/19 15:46

할일 없이 보내 버릴뻔한 어린이날이었다.

이미 어린이라는 생각을 버린지 오래지만, 어린이날에 쉬니 마치 어린이처럼 놀아야 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할까.

그래서 동생과 함께 이촌역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국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중앙이라는 단어의 느낌이 와닿을만큼 큰 규모에 깔끔하게 단장된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의 박물관이다.



간단한 약도, 중앙에 큰 연못이 인상깊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모델과 함께 사진촬용하는 분들도 보였다.



호수 가운데 있는 정자가 더욱 운치를 더해준다. 청명한 봄의 하늘과 색깔이라도 맞춘듯 하얀 박물관 외벽이 나뉜듯, 나뉘지 않은듯 한폭의 그림같다.



기증으로 꽃피운 문화재 사랑..표어가 인상적이다.



관람시간과 요금이다. 요금이 무료라서 더욱 좋았는데 특별,기획전시된 전시관은 유료로 출입할수 있다.



우리가 갔을때는 바로 저것! 태양의 아들 잉카전을 하고 있었다. 오늘이 마지막 전시일 이었는데 고대문명에 대한 무관심때문인지 금전적인 부담때문인지 유료전시회는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시간적 흐름에 따라 진열된 전시품들이 매우 큰 공간에 효율적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위 사진은 아마 석기시대인가 보다.



청룡인가? 사신도중 하나.



큰 가마를 보고 처음에는 무덤을 생각했었다.
근데 진짜 저거 뭐였지? 기억이 안난다;;; 이래서 포스팅은 빨리빨리 해야하는데..



교과서에도 나오는 유명한 금동...........무슨 향로인데?  흠....
진품일까?  전시를 위해 만들어둔 물건일까?



신라왕의 왕관.
금빛이 눈이 부실정도다.



어릴때 위 사진같은 녀석이 나오는 만화를 본적이 있었다.
제목이 기억이 안날정도로 까마득한데 딱 저녀석이 주인공이었다... 뭐였더라.



거북이모양의 옥쇄? 옥쇄였나?
그 화려함 만큼 무게감이 느껴진다.



사자상.
사자를 표현하려다 마치 개가 되버린듯한..
치아는 참 가지런하구나..



추사 김정희의 문구중 하나. 침사한조(깊이 생각하여 글을 짓다.)
왠지 내가 성격과 맞는 문구다.



박물관 홀에 전시된 석탑



백자들이 줄지어 전시되어 있다.
유리에 손을 대고 있는 이유는 컨셉이다.



남태평양 무슨 섬의 모아이 석상같은 조각품.
누구의 얼굴일까?



박물관은 꽤 큰 규모였는데 규모에 비해서 전시품은 많이 없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전시품에 비해 엄청나게 넒은 공간과, 기증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듯한 모습



이런 복잡한 무늬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금동반가사유상.
은은한 미소와 곡선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세기의 작품이다.



직지
청주에서 대학교를 나온 나에게 직지라는 문화재는 많이 친숙하다.



훈민정음
누가 글씨 썼는지 현재의 컴퓨터 글씨라고 해도 믿을듯



박물관은 다 봤다. 이제 삼겹살 사러 신도림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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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한모씨의 예산편성 빨간불, 이대로 괜찮은가? (HTH Daily)
괜찮은하루/생각&발언 | 2010/06/14 11:47

카드대금은 대폭 늘고, 저축은 절반 이하로..
시도때도 없는 지름신 막지못해, 작년대비 지출금액 100% 이상 증가.
- HTH  Daily, handroid 기자-


 매달 수입의 70%를 저축하겠다던 한모씨의 가계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2008년 사회에 첫발을 내뒨 후 건전한 소비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던 한모씨.
매달 수입의 70%를 목표로 적금,펀드,청약 등의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통해 목표치보다 부족하지만 평균 60% 이상의 저축률을 달성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0년 한모씨의 가계부에는부실을 나타내는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 한모씨의 비밀장부 내역 최초 입수 -

2008년 부터 2009년 말까지 그의 가계부는 비교적 건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거주지이전에 맞춘 적금만기와, 묻지마 주식투자, 무계획성 지출목록등은 한모씨의 재무상황을 악화시키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제2금융권에 투자되었던 만기적금을 대체할 새로운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해 유동성 현금이 통장에 넘치게 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만기된 인덱스 펀드가 합리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투자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게 주식 물타기 수단에 동원된 점은 크나큰 악재로 작용하였습니다.

 또한 미래성장동력으로 추진되어진 디지털피아노, DSLR 카메라등의 중형 지출건들의 예산편성이 여유기간없이 조기 집행됨으로써 재정건정성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몇백단위 이상의 대형 지출건에 대한 예산심사가 적합한 심의없이 통과되어 한모씨의 재정상태는 당분간 악화일로로 빠져들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한모씨는 '모든 지출건은 합리적 판단에 의해 이루어졌고, 통제가능한 범위안에서 발생하고 있다.' 라고 해명했으나, HTH Daily가 입수한 한모씨의 비밀장부를 살펴 본 결과 장부상에 분식회계가 발생한 점이 포착되고 있어, 한모씨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70%의 저축율을 달성하겠다는 한모씨, 특단의 대책없이 가능한 목표인지 한모씨의 결단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HTH Daily, Handroi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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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 2010/06/14 14:26 L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님 납셨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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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handroid.net BlogIcon Hⓐndroid 2010/06/15 09:39 L X
요즘 발로쓴 기사가 유행이라 ^^;
안마사 2010/06/14 19:58 L R X
한모씨 특검 조사 좀 받으셔야 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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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handroid.net BlogIcon Hⓐndroid 2010/06/15 09:40 L X
조사좀 한번 받아야겄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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