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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끝났나? 오랜만에 화창하고 적당한 구름에 장마뒤의 무더운 여름날 같네. 그나저나 갑자기 카메라에는 왠 지름신? 뭔가 삶이 재미가 없었나? UMPC도 지르고 데스트탑도 지르고 PMP도 지르고 싶지만 참고 핸드폰도 지르고 싶고.. 그리고 이번 엔 카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뮈나 테크노마트 카메라사러갈때 따라가서 알게된 카메라인데 컴팩트하고 수동기능에 가격까지 나쁘지 않은 ...착한 친구(?)같은 녀석이랄까?;;;;;;;;; 그동안 쓰던 캐논 파워샷 A75녀석은 직접 산것도 아니고 이모가 어디서 줏어다(?) 준건데;; 그냥 디카는 뭐 다 똑같지 하면서 잘 써먹고 있지만 ㅋㅋㅋ 더 좋은 제품을 향한 나의 욕망이 끓어 오르는구나!! 크하하하하하하 ㅡㅡ;;;; 그나저나 이 지름신을 어떻게 잠재운다? 데탑 지를때와 비슷한 강도의 지름신이 내려서.. 어떻게든 사버릴듯한 예감은 뭐지? 빚지고 사는 인생은 싫지만 이러다가 카드사에 빚지고 살겠구나...;; 아............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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