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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느슨하네..
이제 정말 직장인이고.. 공부도 많이 하고 배워야 할것.. 해야할일 많은데
정작 중요한 일에 대한 부분은 너무 느슨하고 여유있게 생각하고 있어.
Main 때문에 Sub가 생겼는데..난 너무 Sub 중심적으로 생활하고 생각하고 있네.
할일 많잖아?
공부할거 많잖아?
아무것도 모르잖아? 뭐하냐? 쉽게 생각해? 쉽게 책한번 보면 된다고 생각해?
막상 닥쳐서 하면 된다고 생각해? 예전처럼 그런 열정이 있다고 생각해?
아니잖아.. 지금 열심히 달려야 할 때잖아..
첫월급, 재테크, 설날 선물, 사고싶은것들, 대인 관계..
모든게 중요하지만.. 거기에 왜 일은 빼놨는지.. 자기개발은 빼놨는지..
함께 하자.. 같이 하자.. 끌고 가자..
시간이 갈수록 맘은 편해지고 생활에 여유는 많아져가지만
머리만큼은 예전처럼, 누구못지않게 냉정하게 굴리자.
난 냉정한 놈이잖아.. 따뜻한 흉내 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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