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만에 이렇게 마신건지.. 사실 1,2학년때 비하면 별로 마신것도 아니지만 4학년되서는 거의 술을 안마셨던거 같아서 오늘 마신 술은 상대적으로 정말 많이 마신거 같다.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 모임이라 걱정없이 마신것도 이유긴 이유지만.. 취업도 됐고 해서 맘도 편해서 마신것도 하나의 이유인것 같다. 아무튼.. 오랜만에 술을 좀 마셨더니 온몸이 알딸딸해서 정신이 없다. 술마시고 취한모습 보이는거.. 가장 최악이라 생각하는 나이기에 몸 잘 추스려서 기숙사까지 들어왔다. 아.. 아무튼..술마셔서 기분은 센티멘탈하고 꿀꿀하지만 마음은 편하네..좋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