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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로 이사
하루일상/사소한 끄적거림 |
2010/03/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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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해서 서울로 올라온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처음 상경해서 구했던 반지하방의 계약기간이 작년 12월말로 끝났는데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안빼주는 바람에 2달이나 질질 끌다가 이제서야 이사를 마무리했다.
인하대 3학년으로 복학하는 동생과의 동거때문에 중간지점인 구로에 투룸으로 마련했는데
도배하는동안 벌써 익숙해졌는지 오랫동안 살았던 집 느낌이 난다.
엊그제는 부모님도 왔다가시고.. 이제 정리도 마무리되가니
친구들 불러 집들이도 한번 하고 즐거운 구로라이프를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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