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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에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어버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 있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 사람을 잊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작입니다.

 

떠날 때 우는 것은 잊지 못한다는 증거요,

가다가 달려오면 잡아달란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함께 있을 수 있음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 원망치 말고,

 

애처롭기만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으로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알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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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해서 서울로 올라온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처음 상경해서 구했던 반지하방의 계약기간이 작년 12월말로 끝났는데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안빼주는 바람에 2달이나 질질 끌다가 이제서야 이사를 마무리했다.


인하대 3학년으로 복학하는 동생과의 동거때문에 중간지점인 구로에 투룸으로 마련했는데

도배하는동안 벌써 익숙해졌는지 오랫동안 살았던 집 느낌이 난다.

엊그제는 부모님도 왔다가시고.. 이제 정리도 마무리되가니

친구들 불러 집들이도 한번 하고 즐거운 구로라이프를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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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2 13:05

    집들이 초대해


스토리나 감상평등은 천천히 쓰기로 하고..

일단 지금까지 본 미드는..

-현재나온 시즌까지 다 본것-

Band of brothers      - 밴드 오브 브라더스


Battlestar galactica  - 배틀스타 갤럭티카


24



Heroes                   -히어로즈


Prison break           -프리즌브레이크


Lost                       -로스트


Taken                    -테이큰










-조금 봤던것 또는 보는중-
프렌즈(뛰엄뛰엄봤네;;)






-볼 예정-
덱스터


Alias


The Unit


플래쉬 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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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7 13:41

    재밌니?영어가 느니?

  2. 2010/02/27 09:39

    비밀댓글 입니다



회사 팀에서 몇몇 분들이 스키장 가신다길래 따라갔다.
스키장은 2009년 2월에 대명 비발디 가본게 처음인데.. 내 스키장 경력은 휘닉스파크 추가로 2회가 되었다.


휘팍 꼭대기 몽블랑에서..



초급자코스.. 펭귄슬로프 던가???????????????
여기서 2번타고 바로 파노라마 슬로프로 넘어갔다.

 
몽블랑 정상에서 멀리 보이는 강원도의 산



점심을 먹기 위해 들어온 파파이스에서 내려본 모습.



동기 정해완씨와 지나 대리님.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조대리님과 승진씨,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한컷..



이날 1:1 개인교습으로 내 실력을 200% 올려주신 임과장님.


지나대리님



산 정상에서 내리는 눈을 맞으며 원두커피를 마시는 여유있는 모습의 임과장님..



애들이 탈려는 그네 뺏어 타는 최대리님;;;;;;



낡은 리프트를 의자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 앉아보고 싶으셨던듯..



상급자 코스를 여유있게 내려오는 라이더.. 부럽다..



휘팍 정문앞 렌터숍에서 바라본 모습.. 5시쯤인데 어둑어둑 해진다.



승철 대리님과 해완씨의 취중대담.



리조트에서 바라본 휘팍 정문 모습.. 아름다워 보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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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인데도 할일없는 솔로들끼리 겨울바다를 보러 갔다 ㅠㅠ
(잠깐 일단 눈물부터 닦고 ㅠㅠ)

멤버는 함종석,한주영,안광효, 한태호

 천수만 앞에서 
 

 종석이는 이런식으로 셀카를 찍는걸 좋아하는듯.. 잘 어울리기도 하고.. 

 

간월도에 있는 간월암에서 뭔가를 바라보는 한주영



꽃지 해변에 도착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커플들이 많았다.;;;; 도착하자마자 한말
'야..우리처럼 남자4명이 바다온건 우리밖에 없겠지? ㅠㅠ'



남자4명이 왔지만 그래도 즐거운 분위기.. 파도는 넘실대고 ..



종석이의 화이팅 넘치는 포즈와 함께.



위치 바꾸고 사람 바꿔서 다시 한컷



주영아 2010년엔 금연해야지..



이날 바람이 얼마나 매섭게 불던지 사진찍을려고 손만 내밀고 있어도 손이 시려웠다.



종석이와 다정하게 한컷..그닥 다정해 보이지 않는건 당신의 기분탓.



거친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고독을 즐기는 모습



뭔가 멋있게 한컷 찍어보려고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중이지만
손을 벌리면서 몸의 표면적이 넓어져 더 빨리 열을 빼앗기게되어 더 추웠다.



위에 한주영이 찍어준 사진이 완성된 모습..
뭔가 ㅄ같지만 멋있어??  멋지지 않다면 당신의 기분탓이다.



겨울바다로 오게된 가장 큰 이유는 광효가 겨울바다를 보고 싶어 했기 때문이었다.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욘사마 느낌을 살려 찍어주는중



야 춥다 빨리 찍어 헐..



옆에 있는 커플에게 쪽팔림을 무릎쓰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겨우 단체사진을 건질수 있었다.
남자 4명이었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았어요.



겨울바다와 남자4



학암포에 있는 이모댁에서 회 먹고 매운탕먹고 굴먹고 술먹고 그러다 술떨어져서
태안까지 술사러 나왔다. 태안까지 나왔더니 이런 멋진 트리가!!!!!!!



'끼얄~! 재밌어요!' 즐거워하는 주영이와 광효




이 사진은 올리지 말껄 그랬나...



학암포 방파제. 저 멀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보인다.



아 춥다..



학암포 해수욕장. 그들은 함께였지만 쓸쓸해 보였다.



바닷 바람이 정말 매섭고 추웠다.



춥다.. 다음엔 여자친구랑 같이 오자 ㅠㅠ






돌아가는 길에 태안화력발전소에 들렸다. 삭막한 흰 연기를 배경으로 ...



위에 종석이 따라서 나도 한컷.... 찍지말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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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1 18:48

    푸핫. 재미있었겠네. 나도 겨울 바다 보고프당~~
    여행가고 싶어도 차도 없고 흑 ㅠ

  2. 2010/01/26 11:43

    ㅋㅋㅋㅋㅋ 멋진대~

    근데 주영이는 여친있지 않냐?

  3. 2010/02/01 18:47

    진짜로 아 부끄러웠냐??
    함께하고 싶었지만 일때문에 것도 못하고 아쉽기는 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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